입력 2023.07.25. 오전 6:53
임·우소프 기자
[파이낸셜 뉴스]서울 동대문구제동의 전통 시장에서도, 신림동의 칼날 난사 사건과 같은 흉기 난폭 사건이 발생한 것을 알았다.다만, 상해를 받은 피해자는 발생하지 않고, 난폭범은 즉시 경찰에 의해서 체포되었다.
24일, 경찰등에 의하면, 서울 동대문 경찰서는 20일, 특수 협박 및 업무 방해의 용의로 60대의 남성 박·모씨를 구속 송치했다.박씨는 이번 달 15일 오후 6시 30분 무렵, 제제돈(제동)의 전통 시장에서 식당 경영자 A씨(70대·여성)와 주변의 통행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의심을 받고 있다.
24일, KBS가 입수해 공개한 시장내의 CCTV 영상으로, 박씨의 난폭을 보다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영상안의 박씨는, 엷은 녹색색 베스트를 입은 채로 39 cm의 길이의 흉기를 가져 식당의 밖에 나와 배회했다.
박씨를 본 시민은 일제히 아쉬워 그를 경계해, 박씨는 그것을 즐기는 것 같이 흉기를 왔다 갔다 하면서 시장을 걸어 다녔다.박씨는 있다 상인에 폭언을 토하면서 계속 날뛰었지만 , 통보를 받아 출동한 경찰의 제지로 곧바로 제압되었다.당시 , 경찰은 박씨의 뒤로 소리없이 다가와, 삼단봉으로 박씨의 손뼉을 쳐, 즉시 박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경찰의 조사 결과, 박씨는 있다 레스토랑에서 1시간 정도 날뛴 후, 식사비를 지불하지 않기 때문에 말다툼을 해, 내쫓아졌다고 한다.만주 상태였던 그는, 식당에 있던 흉기를 가지고 나와 갔다고 파악되었다.박씨는 작년 9월에 출소해, 누범 기간중이었던 상태로, 과거에도 수십회 같은 범죄를 범한 전력이 있다 것이 밝혀졌다.
화병으로 난투는 조선의 여름의 풍물이 될 것 같다
入力2023.07.25. 午前 6:53
イム・ウソプ記者
[ファイナンシャルニュース]ソウル東大門区堤洞の伝統市場でも、新林洞の刃物乱射事件と同様の凶器乱暴事件が発生したことが分かった。ただし、傷害を受けた被害者は発生せず、乱暴犯は直ちに警察によって逮捕された。
24日、警察などによると、ソウル東大門警察署は20日、特殊脅迫および業務妨害の容疑で60代の男性パク・モ氏を拘束送致した。パク氏は今月15日午後6時30分頃、ジェジェドン(堤洞)の伝統市場で食堂経営者A氏(70代・女性)と周辺の通行人に凶器を振り回した疑いが持たれている。
24日、KBSが入手して公開した市場内のCCTV映像で、パク氏の乱暴をより明確に確認することができた。映像の中のパク氏は、薄緑色のベストを着たまま39cmの長さの凶器を持って食堂の外に出て徘徊した。
パク氏を見た市民は一斉に後ろ髪を引かれ、彼を警戒し、パク氏はそれを楽しむかのように凶器を行ったり来たりしながら市場を歩き回った。パク氏はある商人に暴言を吐きながら暴れ続けたが、通報を受けて出動した警察の制止ですぐに制圧された。当時、警察はパク氏の後ろに忍び寄り、三段棒でパク氏の手を叩き、直ちにパク氏を現行犯逮捕した。
警察の調査結果、パク氏はあるレストランで1時間ほど暴れた後、食事代を払わないため口論をし、追い出されたという。満酒状態だった彼は、食堂にあった凶器を持って出て行ったと把握された。パク氏は昨年9月に出所し、累犯期間中だった状態で、過去にも数十回同様の犯罪を犯した前歴があることが分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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火病で乱闘は朝鮮の夏の風物詩になりそ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