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이케부쿠로의 중화 요리점에서 「개의 고기」를 먹어 보았다

2013년 1월 2일





일본에는 개를 먹는 습관이 전혀 없다.아마 대부분의 나라에서도 그렇겠지만, 아시아의 일부의 나라(한국·중국등)에서는 식용으로서 개를 사육해 그 고기를 먹는 습관이 있다.개를 먹는 습관이 없는 우리에게 있어서, 이것은 상당한 충격적 사실일 것이다.

그런데, 개식생활 문화가 없다고 일본에서 개를 먹을 수 없는 것은 아니다.그래,중국인이 하고 있는 중화 요리점에서는 콧소리와 개의 요리가 판매되고 있는것이다.과연 정말로 실재하는지, 이번 필자는 도쿄·이케부쿠로에 있는 「있다 중화 요리점」에 가서 실태를 확인하기로 했다.

·이케부쿠로에 존재한 그 중화요리점이란?

도쿄·이케부쿠로에 가게를 짓는 중화 요리점.밖의 간판에는 중국 요리라고 쓰여져 있었으므로, 보통 중화 요리점이라고 생각했지만, (안)중에 들어가면 중화 요리로부터 한국요리까지 폭넓은 메뉴 제공하고 있었다.덧붙여점원는 물론, 손님까지가 거의 중국인이었다.

중국 요리의 간판을 읽을 수 없었던 호몽 www


ワロタ



池袋の中華料理店で「犬の肉」を食べてみた

    2013年1月2日





日本には犬を食べる習慣が全くない。おそらくほとんどの国でもそうだろうが、アジアの一部の国(韓国・中国など)では食用として犬を飼育しその肉を食べる習慣がある。犬を食べる習慣がない私たちにとって、これはかなりの衝撃的事実だろう。

さて、犬食文化がないからといって日本で犬が食べられないわけではない。そう、中国人がやっている中華料理店ではコッソリと犬の料理が販売されているのだ。果たして本当に実在するのか、今回筆者は東京・池袋にある「ある中華料理店」に行って実態を確かめることにした。

・池袋に存在したその中華料理店とは?

東京・池袋に店をかまえる中華料理店。外の看板には中国料理と書かれていたので、普通の中華料理店だと思ったが、なかに入ると中華料理から韓国料理まで幅広いメニュー提供していた。なお、店員さんはもちろん、客までがほとんど中国人だった

中国料理の看板が読めなかったホモング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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