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다른 사람들이 습관적으로 먹는 것 같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먹는 경우가 있지만
개인적으로 짜장면은 맛이 좋다라고 평가할 수는 없다.
과거에 무료 배달이라는 쉽게 접근 가능한 음식의 편의성 때문에 먹는 경우는 있지만 일부러 맛있어서 찾아 먹는 경우는 없다.
그리고 한번 먹고 나면 질려서 한동안 찾지 않다가 질린 것을 기억에서 잊으면 가끔 먹게 되는 음식 정도.
수타면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것은 더 싫다. 밀가루 맛이 강하다.
짜장면으로 유명한 인천 차이나 타운에서 먹은적이 있지만 유명세에 비해서 역시 맛 없다.
그냥 동네 근처에서 먹는 것이 오히려 더 맛이 좋은 경우도 있다.
ジャージャーメンはまずい.
そのまま他の人々が習慣的に食べるようだから仕方ない状況で食べる場合があるが
個人的にジャージャーメンは味が良いと評価することはできない.
過去に無料配達という易しく接近可能な食べ物の便宜性のため食べる場合はあるがわざわざおいしくて捜して食べる場合はない.
そして一度食べてからはあきれてしばらく捜さなかったりあきれたことを記憶で忘れればたまに食べるようになる食べ物位.
手打面が好きな人もいるもののこれはもっと嫌いだ. 小麦粉味が濃い.
ジャージャーメンで有名な仁川チャイナタウンで食べたことがあるがあつい人気に比べてやっぱりまずい.
そのまま町内近くで食べることがむしろもっと味が良い場合も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