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도 불행하게 만들고 싶었다. 대낮에 서울 신림동 거리에서 흉기를 휘둘러 4명의 사상자를 낸 남성이 경찰 조사에서 밝힌 범행 동기입니다. 현장에는 내가 당할 수도 있었다며, 피해자의 허망한 죽음을 추모하는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嫌韓日本人を不幸にさせ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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他人達も不幸にさせたかった. 日中にソウル新林洞通りで凶器を振り回して 4人の死傷者を出した男性が警察の調査で明らかにした犯行動機です. 現場には私があうこともできたと, 被害者のいつわりでむなしい死を追慕する足がつながり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