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재해에 의한 사망자가 잇따르고 있다.7월 9일부터 계속 내린 호우로의 사망자는 41명, 행방불명자는 9명에 달했다.
조선일보는, 공무원들이, 한국 사회가전책임을 공무원에 전가해, 자신은 위기 의식이 결여 하고 있는 것을 익명으로 투덜대고 있다고 알리고 있다. 전라남도의 자치체 직원은, 토사 붕괴의 위험 지역에서 피난을 호소해도, 「여기에 15년 이상 살고 있지만, 토사 붕괴등 일어났던 적은 없다」 「무너질 것 같게 되면 마음대로 도망치기 때문에 말참견하지 말아라」라고욕설을 받았다라고 한다.
재해 방지를 위해서 사전에 규제를 실시해, 불평을 받았다고 하는 공무원도 다수 있었다.「큰 비로 등산로를 폐쇄했지만」 「비가 내리고 있는데 무리하게 오르면 떠들기 시작해」 「(등산)금지 테이프가 잘려 모두 등산하고 있었다」라고 한다. 그리고재해가 일어나면 공무원이 비난 당한다.참을 수 없는 마음일 것이다.행정에도 국민 자신에게도 문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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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で災害による死者が相次いでいる。7月9日から降り続いた豪雨での死者は41人、行方不明者は9人に上った。
朝鮮日報は、公務員たちが、韓国社会が全責任を公務員に転嫁し、自身は危機意識が欠如していることを匿名でぼやいていると報じている。 全羅南道の自治体職員は、土砂崩れの危険地域で避難を呼びかけても、「ここに15年以上住んでいるが、土砂崩れなど起きたことはない」「崩れそうになれば勝手に逃げるから口出しするな」と罵声を浴びたという。
災害防止のために事前に規制を行い、苦情を浴びたという公務員も多数いた。「大雨で登山道を閉鎖したが」「雨が降っているのに無理に登ると騒ぎだし」「(登山)禁止テープが切られ、みんな登山していた」という。 そして災害が起きると公務員が非難される。やりきれない思いだろう。行政にも国民自身にも問題がある。
あなた、こんな韓国人を好きになれますか?(* ´艸`)クスク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