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민가는 바닥이 땅과 분리되어 있고 주춧돌이 세워져 있다.
이런 건축은 대략 고구려때 부터 평민에 보급되기 시작했는데,
일본에서는 궁전 같은 고급 건축이나 중상층의 주거에서 사용된 것이다.
일본의 민가는 에도시대까지도 대부분 주춧돌이 없었고 땅과 바닥이 구분되어 있지 않았다.
그 이전 시대의 민가는 지상 가옥이 아닌 竪穴 가옥이였다.
참고 :
드라마와 다른 실제 일본의 민가
朝鮮の民家
朝鮮の民家は底が地と分離していて礎が立てられている.
こんな建築はおおよそ高句麗時から平民に普及され始めたが,
日本では宮殿みたいな高級建築や中上層の住居で使われたのだ.
日本の民家は江戸時代までも大部分礎がなかったし地と底が仕分けされていなかった.
その以前時代の民家は地上家屋ではない竪穴 家屋だった.
参照 :
ドラマと違う実際日本の民家
https://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370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