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국에서는 장기적으로 동맹의 도움이나 무역에서의 상호 조화 문화적 연대감이 점차 약해질 것이다.
한국 문화의 본질상 지나친 서열 위주의 정책 때문에 한국의 모든 문명은 그 안으로 삘려 들어갈 것이기 때문이다.
현재 한국의 강점인 하드웨어 사업은 점차 장기적으로 일본에 경쟁력을 배분해야 한다. 일정한 시간에 요건이 충족된다면 미국은 한국을 떠나야 하고 한국이 핵무장히고 중립화 된다면 자연스레 한국 자체는 자신의 사업을 지켜낼수 없다.
이런 배분은 일본과 미국의 동맹에 시너지 효과를 줄 것이고 지역의 안정과 동맹들의 안배 안장적인 안보 경제적 균형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동북아 정책의 안정의 모색은 한국을 버리는 것에서 출빌한다.
향후 20년 한국의 보수 정권이 세퇴한다면 미국은 주저없이 힌국을 버릴 준비를 해야한다.
나도 그때 까지는 한국에서 살고있지 않을 것이다.
ヒングックでは長期的に同盟の助けや貿易での相互調和文化的連帯感が徐徐に弱くなるでしょう.
韓国文化の本質上度が外れた序列主の政策のため韓国のすべての文明はその中に挫こうと入って行くでしょうからだ.
現在韓国の強点であるハードウェア事業は徐徐に長期的に日本に競争力を配分しなければならない. 決まった時間に要件が充足されたらアメリカは韓国を去らなければならないし韓国がヘックムザングヒで中立化になったら自然に韓国自体は自分の事業を守り出すことができない.
こんな配分は日本とアメリカの同盟にシナジー效果を与えるはずで地域の安定と同盟たちの按配鞍的な安保経済的均衡を成すことができるでしょう.
北東アジア政策の安定の模索は韓国を捨てることでツルビルする.
今後の 20年韓国の補修政権がセトエしたらアメリカは躊躇なしにヒングックを捨てる準備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
私もあの時までは韓国で住んでいないだろ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