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안 시대
가마쿠라 시대
무로마치 시대
에도시대
가마쿠라 시대까지 일본의 민가는 竪穴 주거였다.
동북 지방은 무로마치 시대에도 竪穴 가옥에서 거주했다.
竪穴 가옥에서 지상 가옥으로 진행한 이후에도,
여전히 掘立式으로 땅과 바닥의 구분이 없어 벌레와 침수 속에서 살아야 했다.
일본인이 흔히 생각하는 일본 전통 초가집은 일반 민가가 아닌, 중상층의 가옥이거나 에도시대 이후의 가옥이다.
참고 :
조선의 민가
ドラマと違う実際日本の民家
平安時代
鎌倉時代
室町時代
江戸時代
鎌倉時代まで日本の民家は 竪穴 住居だった.
東北地方は室町時代にも 竪穴 家屋で居住した.
竪穴 家屋から地上家屋で進行した以後にも,
相変らず 掘立式で地と底の仕分けがなくて虫と浸水の中で住ま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
日本人がよく思う日本伝統わらぶきは一般民家ではない, 中上層の家屋や江戸時代以後の家屋だ.
参照 :
朝鮮の民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