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 같은 인생의 진흙탕 한국 바퀴벌레가 아니라서 한국에서 살고 있어도 건전한 역사관에 여유있는 인생을 살수있었다.
야스쿠니 참배기념
Kenzo Paris
일본산 글라스
잔반 새끼가 비트코인에 쳐박은 금액보다 내가 명품에 지출한 금액이 훨씬 많은 w
親日派中国人 cyontrash=prideofchina 人生
虫みたいな人生のどろ韓国ごきぶりではいやなので韓国で住んでいても健全な歴史観に余裕のある人生を暮すことができた.
靖国参拜記念
Kenzo Paris
日本産ガラス
残飯子がビートコインにチョバックは金額より私が名品に出費した金額がもっと多い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