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국회입법조사처가 3일 발표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출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면 북태평양 해류 순환에 따라 일본 동쪽 해상→미국 알라스카·캘리포니아·하와이→적도→필리핀을 지난 후 다시 일본, 우리나라 주변 해역으로 돌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 이코리아(https://www.ekoreanews.co.kr)
입법조사처는 보고서에서 “다수의 전문가는 후쿠시마에서 방출한 오염수가 해류를 타고 이동하며 반감기가 짧은 방사성 물질은 빨리 소멸하고, 반감기가 긴 물질은 1년 이상 바닷물과 희석되면서 우리나라에 해류가 도착할 즘에는 유해성이 낮은 상태일 것으로 예상한다”며 “후쿠시마 원전 사고 후, 국립수산과학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에서 실시하는 수산물 및 해수 방사성 물질모니터링에서도 별다른 특이점이 나타난 바 없다”고 분석했다.
実際国会立法調査先が 3日発表した “福島原典汚染数海洋放出影響” 報告書によると, 福島原典汚染数を海に放流すれば北太平洋海流循環によって日本東海上→アメリカアラスカ・カリフォルニア・ハワイ→赤道→フィリピンを経った後また日本, 我が国の周辺海域に帰って来ることと予想される.
出処 : 李コリア(https://www.ekoreanews.co.kr)
立法調査先は報告書で “多数の専門家は福島で放出した汚染数が海流に乗って移動して半減期が短い放射性物質は早く消滅して, 半減期の長い物質は 1年以上海水と希薄されながら我が国に海流が到着するズムには有害性が低い状態であることに予想する”と “福島原典買って後, 国立水産科学院, 韓国海洋科学技術院, 韓国原子力安全技術院で実施する水産物及び海水放射性物質モニタリングでも何の特異店が現われたところない”と分析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