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반일 데모는 북한이 흑막이나 집합 사진을 입수
텔레비 아이치 「격론 콜롯세움」에서 방송
2023년 7월 4일 19:00
ttps://news.tv-aichi.co.jp/single.php?id=2276
2023년, 한국 최대의 노동조합에 국가보안법 위반의 용의로 검찰의 메스가 들어갔다.
조합의 간부가 북한의 공작원과 접촉하고, 반일 감정을 부추기도록(듯이) 지시받고 있었다것이다.
지시 내용은 이하와 같다.
2021년
「방사능 오염수의 방류 문제로, 일한을 대립에 몰아넣을 수 있다」
2019년
「일장기를 구워, 반일 감정을 한층 붙여서」
왜 북한은 한국내에서 반일 공작에 열심히 하는 것인가.
그 이유를, 일찌기 북한에서 병원장을 맡고 있던 탈북자의 이·테골씨에게 (들)물으면 「일한을 분단, 혼란시키는 것으로 한국을 약체화 해, 한반도 통일을 실현하기 쉽게하기 위해(때문에)」라고 지적했다.
또,북한의 영향하에 있는 것은 노조 만이 아니다.
이번, 프로그램은반일 데모를 주최하는 시민 단체 「정의련」( 구정 대 협)의 발족 당초의, 사진을 입수했다.
거기에는, 위안부 문제를 세계에 넓힌 공동 대표의 여성 2명이 비치고 있었다.
한층 더 여성들에게 둘러싸이도록(듯이) 서있던 것이“그 인물”이었다.
과격한 반일 운동에 돌진한 윤대통령.왜 터부를 두려워하지 말고, 일한 관계의 개선에 적극적인 의 것인지.
의지는 단단한 것인지, 지지율 나름으로 다시 도중 중단이 되는 것인가.
7월 9일(일)12시 방송의 「격론 콜롯세움」(텔레비 아이치)에는, 일한 6명의 논객이 출연.
일본인이 모르는 한국의 진상이 떠오른다!
우선, 볼 수 있는 히토미물어라고.
韓国の反日デモは北朝鮮が黒幕か 集合写真を入手
テレビ愛知「激論コロシアム」で放送
2023年7月4日 19:00
ttps://news.tv-aichi.co.jp/single.php?id=2276
2023年、韓国最大の労働組合に国家保安法違反の容疑で検察のメスが入った。
組合の幹部が北朝鮮の工作員と接触して、反日感情をあおるよう指示されていたのだ。
指示内容は以下の通り。
2021年
「放射能汚染水の放流問題で、日韓を対立に追い込め」
2019年
「日章旗を焼き、反日感情を一層たきつけよ」
なぜ北朝鮮は韓国内で反日工作に精を出すのか。
その理由を、かつて北朝鮮で病院長を務めていた脱北者のイ・テギョン氏に聞くと「日韓を分断、混乱させることで韓国を弱体化し、朝鮮半島統一を実現しやすくするため」と指摘した。
また、北朝鮮の影響下にあるのは労組だけではない。
今回、番組は反日デモを主催する市民団体「正義連」(旧挺対協)の発足当初の、写真を入手した。北朝鮮の平壌で撮影された集合写真だ。
そこには、慰安婦問題を世界に広げた共同代表の女性2人が写っていた。
さらに女性たちに囲まれるように立っていたのが“あの人物”だった。
過激な反日運動に切り込んだ尹大統領。なぜタブーを恐れず、日韓関係の改善に前向きなのか。
意志は固いのか、支持率次第で再び腰砕けになるのか。
7月9日(日)12時~放送の「激論コロシアム」(テレビ愛知)には、日韓6人の論客が出演。
日本人が知らない韓国の真相が浮かび上が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