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는 천국과 지옥이 실제로 존재하는줄 알았습니다.
그렇지만 죽으면 생명활동이 중단되고 동물처럼 의식이 없어지는 것이군요..
두렵지는 않습니다. 자연 현상일 뿐이죠..
그렇지만 임종을 지켜줄 누군가가 없는 사람은 슬픈 일입니다.
死という過程
幼い頃は天国と地獄が実際に存在するかと思いました.
ところが死ねば生命活動が腰砕けになって動物のように意識が消えるのですね..
恐ろしくはないです. 自然現象であるだけです..
ところが臨終を守ってくれる誰かのいない人は悲しい事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