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할 사람도 묻을 땅도 없다...일본에 풍선 장례식까지 등장
노인 사망 급증하는 일본, 납골문화 급격히 퇴조… 풍선 장례식까지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japan/2023/07/04/6KNNK74ELFCTDAZWWYK7ECOHVU/?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일본의 ‘벌룬(balloon·풍선) 고보’는 화장한 유골을 풍선에 담아 높게 올려보내는 ‘풍선 장례식’을 제공하는 회사다. 특허받은 기술을 활용해, 헬륨 가스를 채운 풍선은 40~50km 상공 성층권까지 올라가 터진다. 고인의 유골은 하늘에 흩어진다. 이 같은 ‘하늘장(葬)’ 비용은 24만엔(약 220만원)으로, 비용을 더 내면 아끼던 다른 사람 혹은 반려동물과의 ‘합장(合葬)’도 가능하다. 최근 이용자가 점점 늘고 있고 예약자만 100명이 넘는다. 이코노미스트는 최근 일본의 풍선 장례식을 소개하면서 “초고령화 사회에 일찌감치 진입한 일본에서 최근 사망자 수가 급증하면서 보다 창의적인 장례식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고인을 추모할 사람도, 유골을 묻을 공간도 모두 부족해지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전했다.
——————————————————————-
일본인의 최후는 풍선에 메달려 자폭해서 사라지는..
뼈에 쌓인 방사능 물질로 토양이 오염될지도..
追慕する人も埋める地もない...日本に風船葬式まで登場
年寄り死亡急増する日本, 納骨文化急激に退潮… 風船葬式まで
日本の ‘バルーン(balloon・風船) 故補’は化粧した遺骨を風船に盛って高くオルリョボネは ‘風船葬式’を提供する会社だ. 特許受けた技術を活用して, ヘリウムガスを満たした風船は 40‾50km 上空成層圏まで上がって裂ける. 故人の遺骨は空に散らばる. このような ‘空場(葬)’ 費用は 24万円(約 220万ウォン)で, 費用をもっと内面惜しんだ他人あるいは伴侶動物との ‘合掌(合葬)’も可能だ. 最近利用者がますます増えているし予約者だけ 100人が越える. イコノミストは最近日本の風船葬式を紹介しながら “草稿領化社会に早目に進入した日本で最近死亡者数が急増しながらより創意的な葬式に対する需要が増えている. 故人を追慕する人も, 遺骨を埋める空間も皆不足になりながら現われる現象”と伝えた.
---------------------------------------------
日本人の最後は風船にメダルリョ自爆して消える..
骨に積もった放射能物質で土壌が汚染するか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