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나라 조선민족 자치구였다고 생각해.
왕도 세자도 중국이 책봉해, 수도의 명칭도 한성부(Kanjyo), 한강, 중국을 숭상하고 중국 주인님에 예절을 다한다의 의미인 숭례문, 대한문( the great kan(china) gate 이라든지, 공식 명칭은 아니지만, 한국 원숭이들은 서울의 도심은 장안(당나라 장안)이라고도 말하는 w
한국 바퀴벌레들은 이정도면 속국이라 부르는 것도 아깝다. 중국의 자치구 성격으로 중화의 직할 노예이다.
李氏朝鮮ははじめからないことかも知れない
清朝鮮民族自治区だったと思って.
王道王世子も中国が冊封して, 首都の名称も漢城府(Kanjyo), 漢江, 中国を崇尚して中国殿さまに礼節を多恨多義意味である崇礼門, 大韓門( the great kan(china) gate 載せなさいとか, 公式名称ではないが, 韓国猿たちはソウルの回ることは長安(唐長安)とも言う w
韓国ごきぶりたちはこの程度なら属国と呼ぶことも惜しい. 中国の自治区性格で中華の直轄奴隷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