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甲寅字, 고려시대 금속 활자에서 발전시킨, 세계 최초 완전 조립식 금속 활자.
동시대의 일본
일본에 활자 기술은 전무했고, 목판을 깎아 1板에 1장씩 인쇄하는 목판 인쇄술이 있었을 뿐이다.
조선
측우기, 세계 최초 규격화 우량계.
동시대의 일본
도량형 통일도 하지 못했다.
조선
석빙고, 얼음을 보관하는 창고.
동시대의 일본
일본에도 氷室이라는 것이 있었으나, 석빙고에 비해 조악하여 보냉력이 좋지 않았고, 자연 환경이나 위치 선정에도 크게 제약을 받았다.
조선
자격루, 움직이는 인형이 자동으로, 알람을 하는 시계.
동시대의 일본
사람이 직접 인력으로 물을 퍼서 나르고, 직접 물의 높이를 관찰해서 시간을 알리는 漏刻은 있었다.
조선
簡儀, 천문 관측 장치
조선
혼천의, 천체 운행을 재현하는 장치
동시대의 일본
조선통신使가 천문학을 가르치기 전까지, 일본에 천문을 관측하거나 계산하는 능력은 없었기 때문에 독자적 역법도 없이 아직까지 당나라에서 받은 曆法을 쓰고 있는 중이었다.
조선
天字銃筒(대포)
조선
勝字銃筒(총)
조선
細銃筒(권총)
조선
神機箭 火車(多連装 로켓)
조선
散火 神機箭(다단 로켓)
동시대의 일본
돌이나 화살을 던지고 있었던.
조선 세종시대 (1418년~1450년)
일본 무로마치 시대
朝鮮
甲寅字, 高麗時代金属活字で発展させた, 世界最初完全組み立て式金属活字.
同時代の日本
日本に活字技術は全くなかったし, 木版を削って 1板に 1枚ずつ印刷する木版印刷術があっただけだ.
朝鮮
測雨器, 世界最初規格化雨量計.
同時代の日本
度量衡統一もできなかった.
朝鮮
石氷庫, 氷を保管する倉庫.
同時代の日本
日本にも 氷室というのがあったが, 石氷庫に比べて粗悪で保冷力が良くなかったし, 自然環境や位置選定にも大きく制約を受けた.
朝鮮
自撃漏, 動く人形が自動で, アラームをする時計.
同時代の日本
人が直接人力で水をパーサー運んで, 直接水の高さを観察真書時間を知らせる 漏刻はあった.
朝鮮
簡儀,天文観測装置
朝鮮
混天儀, 天体運行を再現する装置
同時代の日本
朝鮮通信使が天文学を教える前まで, 日本に天文を観測するとか計算する能力はなかったから独自的暦法もなしにいまだに唐で受けた 暦法を使っている中だった.
朝鮮
天字銃筒(大砲)
朝鮮
勝字銃筒(鉄砲)
朝鮮
細銃筒(ピストル)
朝鮮
神機箭 火車(多連 ロケット)
朝鮮
散火 神機箭(多段ロケット)
同時代の日本
石や矢を投げていた.
朝鮮世宗時代 (1418年‾1450年)
日本室町時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