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의 현직 기자인 MBN 이연제 기자가 갑작스레 사망했다. 향년 26세.
24일 오후 MBN은 “뉴스센터”를 통해 이 기자의 부고 사실을 알렸다.
MBN은 방송에서 이 기자가 최근 지병을 치료하기 위한 수술을 받은 뒤 깨어나지 못하고 전날 26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저 정도 건강한 모습에서 갑자기 사망했다면 의료 과실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수술을 받지 않았다면 오래 살았겠지
8일전 모습....인생은 알 수 없다.
元気に見えるが急に死亡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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ミスコリア出身の現職記者である MBN 離縁制記者が急に死亡した. 享年 26歳.
24日午後 MBNは "ニュースセンター"を通じてこの記者の訃告事実を知らせた.
MBNは放送でこの記者が最近持病を治療するための手術を受けた後覚めることができずに前日 26歳の年で世を去ったと伝えた.
あれ位元気な姿で急に死亡したら医療過失ではないか考えて見る. 手術を受けなかったら長く生きたの
8日前姿....人生はわから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