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적당한 지적은 환기가 되지만,그 이상은 쓸데 없다.본인이 자각하고 있으면무리할 필요없네요.

자만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이야기는 바뀌지만, 일본인의 지적은 대체로 쓸데 없습니다.




북쪽에서의 지령이 중요한 사람에게는, 쓸데 없는 참견이지요www


진보가 이승만을 인정하지 않는 이유는 분단을 모순이라고 보지 못하고 , 미국 세력하에서만 건국했기 때문이다.이것은 김일성도 같다. 보수는 이승만을 북쪽 괴뢰의 손으로부터 자유, 대한민국을 지킨 건국 영웅이라고 칭찬한 참지만, 6.25는 미소 냉전의 대리전이다. 진보와 보수의 국익, 국가관이 일치하지 않는 것은 이러한 맥락에서 기인하지만, 어중간하게 국토에 지어져도 공화 주의로, 그것이 대한민국의 질서로 아이덴티티라면 나는 인정할 수 없다.


iworks 23-05-24 15:10        

그의 목적은 논의는 아니고 참가자의 반목을 부추기는 것이라면 엔코리의 끝나갈 무렵에 그의 입으로부터 들은 기억이 있어요.그의 목적은 있다 정도 달성되고 있는 것 같네요.그러한 의미에서는 bibimbap씨도 heinz씨도 피해자일까와 나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사파에 납치된 나라 www

무섭습니다




RE: 世の中には無駄なおせっかいというのがある.

適当な指摘は換気になるが,その以上は無駄だ.本人が自覚していたら無理する必要ないですね.

うぬぼれるのが目的なら話は変わるが,ニッポン人の指摘は概して無駄です.




北からの指令の方が重要な人には、無駄なおせっかいなんでしょうねwww


進歩が李承晩を認めない理由は 分断を矛盾と見ずに, アメリカ勢力下だけで建国したからだ.これは金日成も同じ. 保守は李承晩を北傀儡の手から 自由、大韓民国を守った建国英雄だとほめたたえるが, 6.25は米ソ冷戦の代理戦だ. 進歩と保守の国益, 国家観が一致しないのは このような脈絡で起因するが, 中途半端に国土に建てられても 共和主義で, それが大韓民国の秩序でアイデンティティなら 私は認めることができない.


iworks      23-05-24 15:10                                      

彼の目的は議論ではなく参加者の反目を煽ることだとエンコリの終わり頃に彼の口から聞いた覚えがあります。彼の目的はある程度達成されているようですね。そういう意味では bibimbap氏も heinz氏も被害者かなぁと私は思ってます。



主思派に乗っ取られた国www

おそろし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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