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입력 2023.06.22. 오후 8:32 수정 2023.06.23. 오전 12:00

박·세워 기자


<엥커

비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우리의 신변을 잘 바라볼 필요가 있어요. 그 하나가 빗물을 모으고 하수관에 흘리는 홈통입니다.작년, 서울 강남(강남)에서는 이것이 쓰레기로 가득 차, 그 역할을 완수할 수 없었습니다만, 금년은 제대로 관리되고 있는지, 박·세워 기자가 조사해 보았습니다.

<기자

작년의 여름, 집중호우로 물의 바다가 된 서울 강남구 일대.홈통을 막은 쓰레기가 침수 피해를 확대시켰습니다.다음 주 장마가 온다고 하는 서울 일대의 홈통을 점검해 보았습니다.

강남역 근처에 있는 홈통입니다.이와 같이 홈통을 열어 보면, 담배의 담배꽁초와 각종 쓰레기로 가득합니다.홈통의 바닥까지 손을 넣으면, 담배의 상자에서 강요 당한 담배의 담배꽁초가 잇달아 나옵니다.커버로 덮여 있는 홈통이 있다 한편, 낙엽이나 담배의 담배꽁초, 각종 비닐 쓰레기로 가득 차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김·욘두/환경 시민 문화 연대 총재:수가 많이 모이면, 그 외의 모든 쓰레기가 여기(홈통)를 또 많이 가립니다.이것(자동 개폐기)이 움직이지 않으면 아래에 맞지 않으면 다시 역류 현상이 일어납니다].

시간 당 50 mm의 집중호우를 상정했을 경우, 통상의 홈통은 물이 지면으로부터 최대 2.7 cm 정도 밖에 오르지 않습니다만, 3분의 1 정도 덮이면 수위가  2배가 되어, 전부 덮였을 경우는 10분이나 지나기 전에 보도 위에 물이 흘러넘쳐 버립니다.또, 배수도랑에 흙이나 나뭇가지만이 있다 때는 배수가 부드럽습니다만, 담배의 담배꽁초등의 쓰레기가 혼입하면, 홈통 위에 물이 역류 해 버립니다.

서울시는 환경 미화원과 자원봉사 등 2 만여명을 투입하고 있습니다만, 홈통이 55만개에 이르러, 쓰레기가 모이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상시 관리가 용이하지는 않습니다.

[박·테슨/환경 문화 시민 연대 사무국장:거의 1개월에 1회씩(청소) 했는데, 또 모였습니다].

홈통 하나에 대해 많아도 봉투 1봉의 쓰레기가 나오는 상황.내가 버린 쓰레기 1개가 침수로 연결될 가능성이 있다 일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일본의 흡연 상황을 웃고 있던 한국인의 여러분.

자네들은 숨어 어디서 들이마시고 있었습니까.

이런 것으로 들켜 버립니다 www



그 때는 G들도 강남 스타일로 배수도랑으로부터 넘쳐 나와 했었어요!


江南の水難で作られた「たばこ吸い殻」...梅雨を前に雨どいを見ると

入力2023.06.22. 午後 8:32 修正2023.06.23. 午前 12:00

パク・セウォン記者


<アンカー

雨の被害を減らすためには、私たちの身の回りをよく見渡す必要があります。 その一つが雨水を集めて下水管に流す雨どいです。昨年、ソウル江南(カンナム)ではこれがゴミでいっぱいになり、その役割を果たせなかったのですが、今年はきちんと管理されているのか、パク・セウォン記者が調べてみました。

<記者

昨年の夏、集中豪雨で水の海になったソウル江南区一帯。雨どいを塞いだゴミが浸水被害を拡大させました。来週梅雨が来るというソウル一帯の雨どいを点検してみました。

江南駅近くにある雨どいです。このように雨どいを開けてみると、タバコの吸い殻と各種ゴミでいっぱいです。雨どいの底まで手を入れると、タバコの箱から押し付けられたタバコの吸い殻が続々と出てきます。カバーで覆われている雨どいがある一方で、落ち葉やタバコの吸い殻、各種ビニールゴミでいっぱいになっている場合がほとんどです。

[キム・ヨンドゥ/環境市民文化連帯総裁:水がたくさん溜まると、その他のあらゆるゴミがここ(雨どい)をまたたくさん覆います。 これ(自動開閉器)が動かないと、下に打たれないと再び逆流現象が起こります].

時間当たり50mmの集中豪雨を想定した場合、通常の雨どいは水が地面から最大2.7cmほどしか上がらないのですが、3分の1ほど覆われると水位が2倍になり、全部覆われた場合は10分も経たないうちに歩道の上に水が溢れてしまいます。また、排水溝に土や木の枝だけがあるときは排水がスムーズですが、たばこの吸い殻などのゴミが混入すると、雨どいの上に水が逆流してしまいます。

ソウル市は環境美化員とボランティアなど2万人余りを投入していますが、雨どいが55万個に達し、ゴミが溜まる速度が速いため、常時管理が容易ではありません。

[パク・テスン/環境文化市民連帯事務局長:ほぼ一ヶ月に一回ずつ(清掃)したのに、また溜まったんです].

雨どい一つにつき多くても袋1袋のゴミが出てくる状況。私が捨てたゴミ1個が浸水につながる可能性があることを考えなければなりません。



日本の喫煙状況を笑っていた韓国人の皆さん。

君たちは隠れてどこで吸っていたのですか。

こういうことでバレてしまうんですwww



あのときはGたちもカンナムスタイルで排水溝から溢れ出してました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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