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언제나 대로, 경칭은 적당하게 약어.


여기 최근의 회화안에 「왜 일부의 ID는, 언제나 주위의 의견이나 미디어 있다 있어는 권위에 추종 하는 것인가」 「왜 일본의 미디어는 존재하지 않는 사건을 바탕으로 날조 기사를 쓰는 것인가」라고 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일한에 한정하지 않고 「믿고 싶은 것 밖에 믿지 않는다」타입의 사람을 속이기 위해서, 미디어는 「거짓말에서도 상관없기 때문에 기사로 한다」로부터입니다.


고대 그리스에서 계승해지는 변론방법에 의하면, 사람을 설득하는 중요한 요소로서 Logos(논리) Ethos(신뢰) Pathos(감정)가 있어요.


즉, 다른 사람에게 무엇인가를 주장해, 납득을 요구하는 경우


1. 상대가 납득할 수 있는 증거가 존재한다 (논리)

2. 근거는 상대가 신뢰할 수 있는 정보원으로부터 발 다투어지고 있다(신뢰)

3. 상대는 그처럼 생각하고 싶다고 하는 감정이 있다(감정)


일이 중요해져, 「미디어나 권위」는 Ethos를 가리켜, 「그처럼 생각하고 싶다」는 Pathos에 해당합니다.


사람에 의해서, 이러한 요소에의 비중은 다릅니다만


Logos:「얼마나 받아 들이기 어려운 내용에서도, 누가 뭐라고 말하려고, 증거가 있으면 받아 들인다」사람도 있으면

Ethos: 「증거가 있을것이다가 없든지, 어떠한 내용이든지, 내가 신용하고 있는 사람/조직이 말하면 받아 들인다」사람도 있고,

Pathos: 「누가 뭐라고 말하려고, 어떠한 증거가 있어도, 받아 들이고 싶은 것 밖에 사실로서 받아 들이지 않는다」사람도 있습니다.


본래라면 증거가 존재해, 그 증거를 신뢰할 수 있는 정보원으로부터 발 되고 있으면 그것을 받아 들이는 것이 보통으로, 반대로 증거가 없으면 납득하지 않습니다만, 실제로는 Pathos(정보가 사실이었으면 좋겠다고 하는 감정)를 주축으로 하는 것이 넷상의 주된 논쟁의 형식이며, 그것을 증명하는 것이 Logos(논리적인 사고)가 아니고, Ethos(미디어나 권위에 의한 후원자)이기 위해 「미디어 있다 있어는 권위에 추종 한다」같게 비친다?`니 생각됩니다.


말할 뿐(만큼)보다 예가 있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으므로, 이 스레에서는 2018 새해 잡기의 기사를 사용합니다.

(레이더-의 건도 현저합니다만, 그 쪽은 아직 이해되지 않는 듯한 것으로)






(참고) 북한의 세토리, 해상자위대·해상보안부 감시도 활동 한계 (2018.5.13)

https://archive.ph/pYvIq (오리지날은 삭제되고 있으므로 Archive)


기사에는 「북한의 세토리라고 하는 밀수 거래에 해상 자위대와 해상보안청은 작년말부터 감시를 시작해금년에 들어와 4건의 세토리의 혐의가 있다 사례를 확인해 공표하고 있다.유엔 안보리 제재 결의의 빠져 나갈 구멍을 막는 것에 「일정한 억제 효과」(정부 고관)이 있다가,한국 선적 탱커가 세토리에 관여한 혐의가 분명해져, 근절에 이르지 않은 것을 나타내 보이고 있다」 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앞의 요소를 바탕으로 「한국의 탱커가 금년에만 4건, 북한의 세토리(밀수 거래)에 관여했다」라고 하는 산케이의 기사를 받아 들이려면


1. 정부의 발표에 근거하는 정보이다 (논리)

2. 정부의 공식 발표이므로 증거로 해 유효하다 (신뢰)

3. 기사의 내용이 사실이었으면 좋겠다 (감정)


그렇다고 하는 것이 중요해집니다.


그러나 외무성이 공개하고 있는 자료에 한국적의 배에 의한 세토리의 사실은 없고, 기사의 내용은 산케이에 의한 날조였습니다.


기사가 쓰여진 5월 13일보다 전의 세토리에 관해서, 2018년의 외무성의 발표를 보면 확실히 4건 있다 것의, 그러한 이름, 선적, 소속은



#이름선적소속
1.2018.1.20Yuk Tung도미니카싱가폴
2.2018.2.13Wan Heng벨리즈중국
3.2018.2.16MIN NING DE YOU 078불명불명 (함명은 중국어로 기재)
4.2018.2.24Xin Yuan 18몰디브홍콩



그리고, 한국의 관여는 보고되고 있지 않습니다.


https://www.mofa.go.jp/mofaj/fp/nsp/page4_003679.html


사실을 바탕으로 진위를 판단한다면, 이 산케이의 기사의 내용을 날조인 것은 압니다만, 이 기사를 사실이라고 인식하는 사람은 기사의 검증을 실시하지 않는(또는, 검증의 개념을 이해하고 있지 않다)라는 것, 즉 「믿고 싶은 정보는 통채로 삼킨다」라고 하는 의미가 됩니다.


많은 ID가 「미디어 있다 있어는 권위에 추종 한다」이유는, 그것들이 자신이 생각하고 싶은 말을 해 주는 매체로, Logos를 경시하고, Ethos를 중시하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믿고 싶은 정보를」 「신뢰할 수 있는 정보」로 하기 위한 매체이기 때문입니다.이 기사의 「2018년은 5월 13일까지, 한국이 4건의 세토리에 관여했다」와 같이.


그러한 Pathos를 주축으로서 근거로 Ethos를 가지고 오는 사람이, 같은 제목으로 다른 해의 데이터가 있었을 경우(일한의 염분 섭취의 이야기나 포경량의 이야기 등), 특히 근거 없고, 자신에게 형편의 좋은 낡은 해의 데이터를 제시 하고 싶어하는 것도 좋은 예입니다.


페이크 뉴스나 사기는 「믿고 싶다고 하는 기분에 기입하고, 사실을 잃게 한다」라고 하는 수단을 기본으로 하고 있으므로, Logos를 경시하는 타입의 단락적인 독자가 표적이 됩니다.


마지막에 반복해.


·왜 일부의 ID는, 언제나 주위의 의견이나 미디어 있다 있어는 권위에 추종 하는지?

·왜 일본의 미디어는 존재하지 않는 사건을 바탕으로 날조 기사를 쓰는지?


「믿고 싶은 것을 진실과하기 위한 근거는 반드시 사실의 증명이 아니고, 자신 취향의 기사나, 권위에 의한 발표로 충분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입니다.


XX국의 기사이니까 신용할 수 없다! YY사의 기사이니까 신용할 수 없다!그렇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KJ로 잘 보는 「한국에 사정이 좋지 않은 것 같은 기사」는, 많이 이 수법(혐한을 좋아할 것 같은 내용을, 마치 권위가 있는 인물이나 조직이 말한 것처럼 오해시키는지, 필요하면 날조 하는 수법)을 이용하고 있으므로, 투고시의 소스에 미디어(특히 산케이)가 사용되고 있는 경우에는, 최저한 그 내용이 사실인지 어떤지의 확인이 필요합니다.


무엇하나 이해할 수 없었다고 해도 「진실할지를 조사한다」라고 「그처럼 쓰여진 기사를 찾는다」가, 다르면만 이해할 수 있으면 다행히.


Exodus 23:1




一部のIDがメディアや権威に追従する理由

いつも通り、敬称は適当に略。


ここ最近の会話の中に「なぜ一部のIDは、いつも周りの意見やメディアあるいは権威に追従するのか」「なぜ日本のメディアは存在しない出来事を元に捏造記事を書くのか」というのがありました。


日韓に限らず 『信じたいことしか信じない』 タイプの人を騙すために、メディアは 『嘘でも構わないから記事にする』 からです。


古代ギリシャから受け継がれる弁論術によると、人を説得する重要な要素として Logos(論理) Ethos(信頼) Pathos(感情) があります。


つまり、他者に何かを主張し、納得を求める場合


1. 相手が納得できる証拠が存在する (論理)

2. 根拠は相手が信頼できる情報源から発せられている(信頼)

3. 相手はそのように考えたいという感情がある(感情)


ことが重要となり、「メディアや権威」はEthosを指し、「そのように思いたい」はPathosに該当します。


人によって、これらの要素への比重は異なりますが


Logos:「どれほど受け入れがたい内容でも、誰が何と言おうと、証拠があれば受け入れる」人もいれば

Ethos:「証拠があろうがなかろうが、どのような内容であろうが、私が信用している人/組織が言えば受け入れる」人もいて、

Pathos:「誰が何と言おうと、どのような証拠があっても、受け入れたいことしか事実として受け入れない」人もいます。


本来ならば証拠が存在し、その証拠が信頼できる情報源から発されていればそれを受け入れるのが普通で、逆に証拠がなければ納得しないのですが、実際にはPathos(情報が事実であって欲しいという感情)を主軸とするのがネット上の主な論争の形式であり、それを裏付けるのがLogos(論理的な思考)ではなく、Ethos(メディアや権威による後ろ盾)であるため「メディアあるいは権威に追従する」ように映るのだと思われます。


言うだけより例があった方が良いと思ったので、このスレでは2018年の瀬取りの記事を使用します。

(レーダーの件も顕著ですが、そちらはまだ理解されないようなので)






(参考) 北朝鮮の瀬取り、海自・海保監視も活動限界 (2018.5.13)

https://archive.ph/pYvIq (オリジナルは削除されているのでArchive)


記事には 「北朝鮮の瀬取りという密輸取引に海上自衛隊と海上保安庁は昨年末から監視を始め、今年に入り4件の瀬取りの疑いがある事例を確認し公表している。国連安保理制裁決議の抜け穴をふさぐことに「一定の抑止効果」(政府高官)があるが、韓国船籍タンカーが瀬取りに関与した疑いが明らかとなり、根絶に至っていないことを示している」 と書かれています。


先の要素を元に「韓国のタンカーが今年だけで4件、北朝鮮の瀬取り(密輸取引)に関与した」という産経の記事を受け入れるには


1. 政府の発表に基づく情報である (論理)

2. 政府の公式発表なので証拠として有効である (信頼)

3. 記事の内容が事実であって欲しい (感情)


という事が重要となります。


しかし 外務省が公開している資料に韓国籍の船による瀬取りの事実はなく、記事の内容は産経による捏造でした。


記事が書かれた 5月13日より前の瀬取りに関して、2018年の外務省の発表を見ると確かに4件あるものの、それらの名前、船籍、所属は



#名前船籍所属
1.2018.1.20Yuk Tungドミニカシンガポール
2.2018.2.13Wan Hengベリーズ中国
3.2018.2.16MIN NING DE YOU 078不明不明 (艦名は中国語で記載)
4.2018.2.24Xin Yuan 18モルディブ香港



で、韓国の関与は報告されていません。


https://www.mofa.go.jp/mofaj/fp/nsp/page4_003679.html


事実を元に真偽を判断するのであれば、この産経の記事の内容が捏造であることは分かりますが、この記事を事実と認識する人は記事の検証を行わない(または、検証の概念を理解していない)という事で、つまり 「信じたい情報は鵜呑みにする」 という意味になります。


多くのIDが「メディアあるいは権威に追従する」理由は、それらが自分が思いたいことを言ってくれる媒体で、Logosを軽視して、Ethosを重視する人にとっては『信じたい情報を』 「信頼できる情報」にするための媒体だからです。この記事の 『2018年は 5月13日までに、韓国が4件の瀬取に関与した』 のように。


そうしたPathosを主軸として、根拠にEthosをもってくる人が、同じ題目で 異なる年のデータがあった場合(日韓の塩分摂取の話や捕鯨量の話など)、特に根拠なく、自分に都合の良い古い年のデータを提示したがるのも良い例です。


フェイクニュースや詐欺は「信じたいという気持ちに付け込んで、事実を見失わせる」という手段を基本としているので、Logosを軽視するタイプの短絡的な読み手が狙われます。


最後に繰り返し。


・なぜ一部のIDは、いつも周りの意見やメディアあるいは権威に追従するのか?

・なぜ日本のメディアは存在しない出来事を元に捏造記事を書くのか?


「信じたいことを真実とするための根拠は 必ずしも事実の証明ではなく、自分好みの記事や、権威による発表で十分だと思っているから」です。


XX国の記事だから信用できない! YY社の記事だから信用できない! というわけではありませんが、KJでよく見る「韓国に都合の悪そうな記事」は、多々この手法(嫌韓が好みそうな内容を、あたかも権威のある人物や組織が言ったように誤解させるか、必要なら捏造する手法)を用いているので、投稿時のソースにメディア(特に産経)が使用されている場合には、最低限その中身が本当かどうかの確認が必要です。


何一つ理解できなかったとしても『真実かどうかを調べる』 と 『そのように書かれた記事を探す』 が、違うとだけ理解できれば幸い。


Exodus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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