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케세
“맡긴다”라는 뜻의 일본어이며 대접 받을 메뉴의 종류 및 그 요리 방식을 셰프에게 모두 맡기는 형식의 선택지를 말한다.
주방장 특선, 추천 요리 등의 의미다. 한국에서는 오마카세라는 말이 2010년대 후반부터 널리 유행하고 있다. 국립국어원에서는 “주방 특선”을 사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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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신문을 읽고 있으면 유명 강사가 말했지만 어감이 촌스러운..
그냥 셰프가 알아서 주는 코스 요리 정도겠지. 선택권은 뭐 셰프에게 있든지 소비자에게 있든지 상관 없이 단어를 새로 만들어내는 것 자체가 촌스럽다.
呉マカ世(お任まかせ) という言葉を初めて分かった.
オマケセ
"任せる"という意味の日本語でもてなし受けるメニューの種類及びその料理方式をシェフに皆任せる形式の選択肢を言う.
コック長特選, 推薦料理などの意味だ. 韓国では呉マカ世という言葉が 2010年代後半から広く流行っている. 国立国語院では "キッチン特選"を使うことを勧奨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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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ンターネット新聞を読んでいれば有名講師が言ったが語感が田舍臭い..
そのままシェフが分かって与えるコース料理位だろう. 選択権はシェフにあろうが消費者にあろうが構わなく単語を新たに作り上げること自体が田舍臭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