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생노동성이 전국 2만4187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6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 당뇨병을 앓고 있는 인구는 전체의 12.1%인 1000만여명으로, 1997년 690만명 이후 꾸준히 증가 중이다. 여기에 이 병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거나 이미 병으로 진행됐을 가능성이 있는 “예비군” 역시 1000만명으로, 이 병을 앓는 것으로 보이는 인구가 총 2000만명으로 거듭났다.
일본인의 경우 기본적으로 흰쌀밥을 주식으로 먹는 데다가 빵이나 면류 등 밀가루 음식을 간식으로 즐긴다. 여기에 음료수나 쿠키, 사탕, 빙과류 등 설탕이 들어있는 다른 탄수화물 공급원을 추가로 섭취해 탄수화물을 과다섭취하기 쉽다. 특히 설탕은 탄수화물 이외 영양소가 거의 포함돼있지 않아, 세계보건기구(WHO)는 하루 설탕 섭취를 에너지의 5% 미만(약 24g)으로 줄일 것을 권장하고 있다.
하지만 일본인의 설탕 섭취는 과다한 상태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에 따르면 일본인이 하루에 섭취하는 설탕의 양은 하루 69g으로, 농림수산성 통계에 따르면 일본인의 성인 하루 필요 에너지 섭취량(2200kcal)의 17.25 %에 해당한다.
이 같은 일본인의 식습관은 아시아인의 인종적 특성과 합쳐져 당뇨병을 국민병으로 발전시켰다. 2012년 미국 하버드대 의대 채닝 연구소와 브리검 여성병원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백미 섭취량이 많지 않은 호주인과 미국인보다 섭취량이 많은 중국인과 일본인에게서 제2형 당뇨 발병률이 더 높게 나타났다. 아시아인들의 경우 기본적으로 백미를 섭취하기 때문에 다른 탄수화물 공급원을 추가로 섭취한다면 서양인들보다 제2형 당뇨 발병 위험이 증가한다는 것이다.
日本厚生労動省が全国 2万4187世帯を対象で実施した "2016年国民健康栄養調査" 結果糖尿病を病んでいる人口は全体の 12.1%である 1000万名余で, 1997年 690万名以後倦まず弛まず増加の中だ. ここにこの本に進行される可能性が高いとかもう病気に進行された可能性がある "予備軍" やはり 1000万名で, この病を病むことと見える人口が総 2000万名で生まれかわった.
日本人の場合基本的にホワイトライスを主食で食べることにパンや麺類など小麦粉食べ物をおやつで楽しむ. ここに飲み物やクッキー, キャンディー, 氷果子類など砂糖が入っている他の炭水化物供給源を追加で取って炭水化物をグァダソブツィしやすい. 特に砂糖は炭水化物以外栄養素がほとんど含まれていなくて, ダブリューエイチオー(WHO)は一日砂糖ソブツィルをエネルギーの 5% 未満(約 24g)で減らすことを勧奨している.
しかし日本人の砂糖ソブツィは過多な状態だ. ナショナルジオグレピックによれば日本人が一日に取る砂糖の量は一日 69gで, 農林水産省統計によると日本人の大人一日必要エネルギーソブツィリャング(2200kcal)の 17.25 %にあたる.
が同じ日本人の食習慣はアジア人の人種的特性と合されて糖尿病を国民病で発展させた. 2012年アメリカハーバード大医大チェニング研究所とブリゴム女性病院研究チームの研究結果によれば白眉ソブツィリャングが多くない豪州人とアメリカ人よりソブツィリャングが多くの中国人と日本人から第2兄さん(型)糖尿発病率がもっと高く現われた. アジアの人々の場合基本的に白眉を取るから他の炭水化物供給源を追加で取ったら西洋人たちより第2兄さん(型)糖尿発病危険が増加するというの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