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출신 BC급 전범이란 식민지 지배하에서 징용 되어 동남아시아로의 포로 감시 등에 종사.포로에게의 학대가 있었다는 등으로서 전후에 소추되어 148명이 유죄판결을 접수 23명이 형사 했다.주로 지도자층이 「평화에 대한 죄」를 범한 A급 전범으로 여겨진 것에 대해, BC급 전범은 「전쟁 범죄」 「인도에 대한 죄」를 범했다고 여겨진 현장의 사관이나 군속이 많았다.
戦犯国の癖に
朝鮮半島出身BC級戦犯とは 植民地支配下で徴用され、東南アジアでの捕虜監視などに従事。捕虜への虐待があったなどとして戦後に訴追され、148人が有罪判決を受け23人が刑死した。主に指導者層が「平和に対する罪」を犯したA級戦犯とされたのに対し、BC級戦犯は「戦争犯罪」「人道に対する罪」を犯したとされた現場の士官や軍属が多か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