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도 원망해 바람에도 원망해
눈에도 여름의 더위에도 저주해
당뇨병의 몸을 가져
욕구 투성이가 되어 연중 분노
언제나 타인의 스레로 울부짖고 있다
수북함밥과 고칼로리의 식사를 먹어
모든 화제에 끼어들어
알았는지의 대실수로 조소되어도
작은 고물의 시설에 있어
동쪽으로 풍부할 것 같은 레스가 있으면
가서 매도해 주어
서쪽으로 견식이 높은 스레가 있으면
가서 의미불명한 레스로 아우성쳐 광고지
남쪽으로 즐거운 듯 하는 스레가 있으면
가서 레스 의욕으로 잡아
북쪽으로 싸움의 스레가 있으면
문답 무용으로 참전해
데파스가 끊어졌을 때는 눈물을 흘려
기저귀의 밤은 허둥지둥 걸어
모두에게 미치광이로 불려
벽역 되어도 뜻에도 개좌도
그러한 것에 세키야는 되어있는 니다
関谷歌
雨にも恨み 風にも恨み
雪にも夏の暑さにも呪い
糖尿病の体を持ち
欲にまみれ 年中怒り
いつも他人のスレで泣き叫んでいる
山盛り飯と高カロリーの食事を食べ
あらゆる話題に割り込んで
知ったかの大間違いで嘲笑されても
下町の雑踏が近い
小さなボロの施設にいて
東に豊かそうなレスがあれば
行って罵倒してやり
西に見識が高いスレがあれば
行って意味不明なレスで喚き散らし
南に楽しそうなスレがあれば
行ってレス張りで潰し
北に争いのスレがあれば
問答無用で参戦し
デパスが切れたときは涙を流し
オムツの夜はおろおろ歩き
皆にキチガイと呼ばれ
辟易されても 意にも介さず
そういうものに 関谷はなってるニ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