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과 공군은 성적이나 학벌을 보기 때문에 어느정도 지능 낮은 일본인 수준은 필터링이 되고 장교와 부사관 위주이기 때문에 육군 처럼 부조리는 거의 없다.
육군 규모가 있어서 엘리트도 많이 있겠지만 실제 규모에 비해서 엘리트가 많은 것은 해군과 공군에 많이 있다고 생각하면 좋은..
해군에 근무 했지만 해군은 일상이 실전 같은 연습이다. 정박해 있어도 항상 실전 처럼 긴장하는 상태로 언제든지 정박해 있어도 출항 대기 상태에 있어야 한다. 심리적으로 피곤한 일상이다.
그리고 오버홀에 들어가면 장기 수리 기간에는 해군은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훈련을 한다 . 나도 참가했지만 컴퓨터 시뮬레이션이라고 해도 군함에 탑승한 것 처럼 실전 같은 훈련이다. 팀으로 전투를 하기 때문에 컴퓨터 게임 수준 보다 더 재미있다. 실전과 거의 같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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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軍と空軍は成績や学歴を見るためにどの位知能低い日本人水準はピルトリングになって将校と副詞官主だから陸軍のように不條理はほとんどない.
陸軍規模があってエリートもたくさんいるものの実際規模に比べてエリートの多いことは海軍と空軍にたくさんあると思えば良い..
海軍に勤めたが海軍は日常が実戦みたいな演習だ. 停泊していてもいつも実戦のように緊張する状態でいつでも停泊していても出港大気状態になければならない. 心理的に疲れる日常だ.
そしてオーバーホールに入って行けば長期修理期間には海軍はコンピューターシミュレーションで訓練をする . 私も参加したがコンピューターシミュレーションだと言っても軍艦に乗ったことのように実戦みたいな訓練だ. チームで戦闘をするからコンピューターゲーム水準よりもっとおもしろい. 実戦とほとんど同じだか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