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양수열 영상미디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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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로 문을 닫는 학교가 늘고 있다. 충남 부여군 홍산면의 장수초등학교 또한 마찬가지다. 다만 이곳은 지난 2009년 폐교 이후 요양원으로 바뀌었다. 당시 운동장으로 사용되던 앞마당은 요양원 정원이 됐다. 지난 5월 31일 장수요양원에서 생활하는 최홍순씨(1934년생), 이덕영씨(1935년생)가 요양원 정원을 산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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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다니던 초등학교가 늙어서 요양원이 되는..
低出産で消えた学校席に聞いては療養院
photoヤングスヨル映像美ディア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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低出産による学令人口減少で門を閉める学校が増えている. 忠南扶余郡鴻山面の長寿小学校も同じだ. ただこちらは去る 2009年閉校以後療養院に変わった. 当時運動場で使われた前庭は療養院庭園になった. 去る 5月 31日長寿療養院で生活するツェホングスンシ(1934年生まれ), 李徳永さん(1935年生まれ)が療養院庭園を散歩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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幼い時通った小学校が老けて療養院にな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