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日新聞デジタル記事

福島第一原発の処理水放出で調査　「国民の理解得られてない」過半数

2023年4月4日 8時00分

その結果、「処理水は、国の規制基準を満足すれば放出してもよい」を選んだのは21・0%で、「満足しても放出すべきでない」の16・0%を上回った。

　一方で、「放出することについて、国民の理解は得られていない」は51・9%、「漁業を中心とした関係者の理解を得られるまでは行うべきでない」は42・3%を占め、「国民の理解は得られている」（6・5%）、「関係者の理解を得られなくても行うべき」（5・6%）を大きく上回った。

　政府と東電は、15年に福島県漁業協同組合連合会に対して「関係者の理解なしには、いかなる処分もしない」と文書で約束している。今回の調査結果は、海洋放出には理解を示していても、漁業者との約束を守るべきだと考えている人が多いことを示している。

아사히 신문 디지털 기사

후쿠시마 제1원전의 처리수 방출로 조사　「국민의 이해를 얻지 못하고 있다」 과반수

2023년 4월 4일 8시 00분

그 결과, 「처리수는, 나라의 규제 기준을 만족하면 방출해도 좋다」를 선택한 것은 21·0%로, 「만족해도 방출하지 말아야 한다」의 16·0%를 웃돌았다.

　한편, 「방출하는 것에 대해 국민의 이해를 얻지 못하고 있다」는 51·9%, 「어업을 중심으로 한 관계자의 이해를 얻을 때까지는 실시해서는 안 된다」는 42·3%를 차지해 「국민의 이해는 얻고 있다」(6·5%), 「관계자의 이해를 얻지 못해도 실시해야 한다」(5·6%)을 크게 웃돌았다.

　정부와 도쿄전력은 2015년 후쿠시마현 어업협동조합연합회에 관계자의 이해 없이는 어떤 처분도 하지 않겠다고 문서로 약속한 바 있다.이번 조사 결과는 해양 방출에는 이해를 하면서도 어업인과의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보여준다.

https://www.asahi.com/articles/ASR434SYVR3ZULBH00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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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서 응원하자며?? 그런데 왜 마시지는 않아??”

라는 의문을 갖는 닛폰인들도 무시할 수 없는 수준으로 존재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