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지난 25일 일본 나가노현의 시골 마을인 나카노시(市)에서 흉기를 휘두르고 총을 쏴 4명을 숨지게 한 용의자 아오키 마사노리(31)가 범행 이유와 관련해 “외톨이라며 놀림당해서”라고 경찰에서 진술했다.
일본서 대낮 총격 사건 일으킨 용의자
(교도 도쿄=연합뉴스) 지난 25일 일본 시골 마을에서 총까지 발사해 경찰관 등 4명을 숨지게 한 혐의로 체포된 아오키 마사노리 용의자. 2023.5.27. [재배포 및 DB 금지]
30일 마이니치신문과 산케이신문 보도에 따르면 아오키 용의자는 이번 사건으로 숨진 각각 60대와 70대 여성으로부터 “외톨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용의자와 피해자들 사이에 과거에 특별한 문제는 없던 만큼 용의자가 일방적으로 앙심을 품고 사건을 일으킨 것으로 보고 있다.
아오키 용의자는 지난 25일 낮 흉기로 두 명의 여성을 숨지게 한 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 2명을 상대로 엽총으로 추정되는 총을 발사해 모두 4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후 자신의 집에 들어가 경찰과 대치하던 그는 설득 작업 끝에 이튿날 새벽 집을 나와 순순히 체포됐다.
그는 나카노시 시의장인 아버지와 어머니, 고모 등과 함께 이 집에 살면서 부모의 농사를 거들며 생활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東京=連合ニュース) 軽水県特派員 = 去る 25日日本長野県の田舍村である中野の時(市)で凶器を振り回して鉄砲をうって 4人を死ぬようにした容疑者AokiMasanori(31)が犯行理由と係わって "ひとりぽっちと言いながら冷やかしされて"と警察で述べた.
日本で日中銃撃事件起こした容疑者
(教徒東京=連合ニュース) 去る 25日日本田舍村から鉄砲まで発射して警察官など 4人を死ぬようにした疑いで逮捕したAokiMasanori容疑者. 2023.5.27. [再配布及びDB禁止]
30日毎日新聞と産経新聞報道によればAoki容疑者は今度事件で死んだそれぞれ 60代と 70代女性から "ひとりぽっち"という言葉を聞いたと言った.
警察は容疑者と被害者たちの間に過去に特別な問題はなかった位容疑者が一方的に恨みを抱いて事件を起こしたことで見ている.
Aoki容疑者は去る 25日昼凶器で二名の女性を死ぬようにした後申告を受けて現場に出動した警察官 2人を相手で鮮銃に推定される鉄砲を発射して皆 4人を死ぬようにした疑いを受けている.
犯行の後自分の家に入って警察と代置した彼は説得作業あげく明くる日夜明け家を出て素直に逮捕した.
彼は中野の時時議長であるお父さんとお母さん, 叔母などとともにこの家に暮しながら親の農業を手伝いながら生活して来たことと伝わ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