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있는 보장왕의 후손
위 사람은 자신의 정체성을 고구려인의 후손이라고 인정하고 고구려의 후손으로써 무형의 가치를 승습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니깐 고구려인의 후손이라고 말할수 있다.
고구려의 후손이 일본 중국에도 있으니깐 고구려는 한국만의 역사가 아니라 일본 중국의 역사이기도 하다라는 발언과 엔트로피 발언은 과학만능주의자의 무지.
혈연과 유전만으로 b가 a을 계승 했다고 말하는 것은 인문상식이 상당히 결핍 된거 같아 보이고 도식과 숫자만 맹신하는 폭력적인 사람 같구나.
B가 a을 계승 했다고 말하려면, 유전적 혈연적인 연관성은 당연히 있어야하고
B 집단간의 대대로 이어오는 a계승 의식 즉, 컨센서스와 collective memory가 공유 되어야 무형의 가치, 언어 문화 전통 정신적 가치가 승습 된다고 말할수 있다.
세상을 공학과 과학으로만 해석 할수 있다는 오만한 생각 그만둬
진리와 정답은 숫자안에만 있는게 아니고 세상은 과학과 공학으로만 이루어진게 아닙니다.
세상은 연구실 밖에 있어요
인문학적 소양이 필요하구나
日本にいる宝蔵王の子孫
上の人は自分のアイデンティティを高句麗人の子孫だと認めて高句麗の子孫として無形の価値を承襲しようと努力しているから高句麗人の子孫だと話せる.
高句麗の子孫が日本中国にもあるから高句麗は韓国だけの歴史ではなく日本中国の歴史だったりハダという発言とエントロピー発言は科学万能主義者の大根だ.
血続きと遺伝だけで bが aを受け継いだと言うことは人文常識がよほど欠乏になったように見えて図式と数字だけ盲信する暴力的な人みたいだね.
Bが aを受け継いだと言おうとすれば, 遺伝的血続き的な連関性は当然なければならないし
B 集団間の代代に続いて来る a継勝意識すなわち, コンセンサスと collective memoryが共有になると無形の価値, 言語文化伝統精神的価値が承襲になると言える.
世の中を工学と科学だけで解釈す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傲慢な考えやめて
真理と正解は数字の中にだけあるのではなくて世の中は科学と工学だけで成り立ったのではないです.
世の中は研究室外にあります
人文学籍素養が必要だ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