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도 극우 강경파 눈치를 본다고 사죄 못하는 거 다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정도면 절반의 사죄로 인정해줄만 하다.
명분은 히로시마 원폭 한국 희생자 참배이지만 실상은 日帝 36년 간 식민지 지배 당시
열도로부터 피해 당한 모든 한국인에 대한 참회이다.
岸田의 용기 있는 결단을 致賀한다.
半分のお詫び
列島極右鷹派機嫌を伺うとお詫びできないことすべて分かっている.
それにもかかわらずこの位なら半分のお詫びでインゾングヘズルばかりする.
名分は広島原爆韓国犠牲者参拜だが実際は 日帝 36年の間植民地支配当時
列島から被害当ぎりすべての韓国人に対する懺悔だ.
岸田の勇気ある決断を 致賀す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