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민족주의자가 아니다.
되도록 객관적으로 세상을 관찰하려고 노력한다.
그런 의미에서 東아시아는 고대 중국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해야 한다.
한국과 열도는 고대 중국 문화의 아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현재 중국을 보면 그런 생각이 전혀 들지 않겠지만
고대 중국은 유럽의 그리스, 로마처럼 東아시아 문화를 지배했다.
그 아류들이 한국과 열도이다.
현대 중국은 아니지만
고대 중국에 대해서만큼은 최소한 존경까지는 아니더라도 존중해줘야 한다.
내가 결코 술에 취해 말하는 것이 아니라 평소의 소신이다.
東アジアに対してよく分かる
私は民族主義者ではない.
になるように客観的に世の中を観察しようと努力する.
そんな意味で 東アジアは古代中国に対してありがたく思わなければならない.
韓国と列島は古代中国文化の亜流, その以上も以下でもない.
現在中国を見ればそんな考えが全然しないが
古代中国はヨーロッパのギリシア, ローマのように 東アジア文化を支配した.
その亜流たちが韓国と列島だ.
現代中国ではないが
古代中国に大海書だけは最小限尊敬まではないとしても尊重してくれなければならない.
私が決して酒に酔って言うのではなく普段の所信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