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사나기검절도 사건
「오와리국 아츠타 오가궁연기」신라승려의 도교는 아츠타사로부터 신검(구사나기검)을 훔쳐 본국에 건너려고 했지만,이세노쿠니에 있어 신검은 저절로 빠져 나가 아츠타사에 환.도교는 다시 훔쳐셋츠노쿠니에서 출항했지만, 해난이기 때문에 나니와에 표착했다.도교는 신검을 내던져 도망치려고 했지만, 신검이 어떻게도 몸으로부터 멀어지지 않고, 마침내 자수하고 죽을 죄에 처해졌다고 한다.
대마도 불상 도난 사건
2012년10월 8일, 대마도의해신 신사의 나라 지정의중요문화재 「동조여래 입상」(통일신라시대),관음사의 나가사키현 지정유형 문화재의 「동조관세음 보살좌상」(고려시대),타쿠두 영혼 신사의 나가사키현 지정 유형 문화재의 「대장경」이,8명의 한국인 절도단에 도둑맞았다.덧붙여 이것 이전에도한국인에 의해 일본에 소재하는 불상이나 불화가 도난되어 한국에 꺼내지는 사례가 다발하고 있었다.
2013년1월 29일, 절도와 밀수의 용의로 한국인 절도단5명이 한국 경찰에 체포되어 한국 국내에서 불상 2체가 회수되었다( 「대장경」의 행방은 불명).
말없이 알려진 조선 통신사
草薙剣窃盗事件
『尾張国熱田太神宮縁記』新羅僧の道行は熱田社から神剣(草薙剣)を盗み出し本国に渡ろうとしたが、伊勢国において神剣は独りでに抜け出して熱田社に還った。道行は再び盗んで摂津国より出港したが、海難のため難波に漂着した。道行は神剣を投げ捨て逃げようとしたが、神剣がどうにも身から離れず、ついに自首して死罪に処せられたという。
対馬仏像盗難事件
2012年10月8日、対馬の海神神社の国指定の重要文化財「銅造如来立像」(統一新羅時代)、観音寺の長崎県指定有形文化財の「銅造観世音菩薩坐像」(高麗時代)、多久頭魂神社の長崎県指定有形文化財の「大蔵経」が、8人の韓国人窃盗団に盗まれた。なお、これ以前にも韓国人により日本に所在する仏像や仏画が盗難され韓国に持ち出される事例が多発していた。
2013年1月29日、窃盗と密輸の容疑で韓国人窃盗団5人が韓国警察に逮捕され、韓国国内で仏像2体が回収された(「大蔵経」の行方は不明)。
言わずと知れた朝鮮通信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