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포 직전까지 교사로 일하며 학생들 사이에서 평판이 좋았던 일본의 한 남성이 살인 용의자로 지목됐다.
12일(현지시간) 일본 아사히TV 등은 현역 중학교 교사인 36세의 남성 오모토 유키가 지난 2월께 발생한 살인 혐의로 체포됐다. 살해 현장은 근무하던 중학교에서 200미터 앞 근방으로, 학교에서 도보 3분 거리인 것으로 알려졌다.
今日の jap
逮捕直前まで教師に働いて学生たちの間で評判が良かった日本の一男性が殺人容疑者に指目された.
12日(現地時間) 日本朝日TV などは現役中学校教師である 36歳の男性呉モットーYukiが去る 2月頃発生した殺人疑いで逮捕した. 殺害現場は勤めた中学校で 200メートル前あたりで, 学校から徒歩 3分距離であることと知られ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