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3.05.17. 오후 4:34수정 2023.05.17. 오후 4:36
사업비 20억원을 들여 제작된 거제귀갑선이 건조로부터 약 13년만에 154만원으로 매각되었습니다.제작 당시 , 미국산송을 사용한 사실이 밝혀져, 위조품의 논쟁은 물론, 불량 제작의 논쟁까지 일어난 이 귀갑선은, 투입된 비용의 0.1%에도 못 미친 금액으로 낙찰되어 「혈세의 낭비」라고 하는 지적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오늘(17일) 경상남도거제시에 의하면, 거제시의 재산인 「임진란 귀갑선 1호」가 8회의 입찰의 끝, 154만원으로 최근 낙찰되었습니다.이 귀갑선은 이번 낙찰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폐기되는 곳(중)이었습니다.
2011년 6월 17일, 경상남도거제시 지세프 조선 해양 문화 회관앞의 해상에 도착한 귀갑선.
”임진왜란 귀갑선 1호”는 2010년 경상남도 이순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서 당시 국·도비를 포함한 합계 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11년에 건조되어 거제시에 납품되어 당시 함께 제작된 판옥선은 통영시에 납품되었습니다.
당초, 경상남도는 제작시에 국내산의 송인 금강송을 사용했다고 홍보했습니다만, 실제로는 임의에 수입 목재를 혼합해 만든 사실이 밝혀져, 「가짜」논의가 일어났습니다.이것에 의해, 손해배상 청구등의 책임 공방으로 준공 검사와 매수가 훨씬 연기되어 귀갑선 건조 업자의 대표는 2012년에 사기 용의로 1심으로 징역 4년의 형이 선고되었습니다.
또, 당초 지세포항의 앞바다에 정박해 승선 체험등의 관광 자원으로서 활용할 계획이었지만, 흔들림이 몹시, 물이 새는 등의 이유로 1년남짓 모습에게 육지에 올라, 조선 해양 문화관의 전정에 전시되었습니다.
2011년 7월, 통영(톤 욘) 전통한선 복원 연구소의 정·욘 나 소장이 귀갑선의 내부노를 조사하는 님 아이.
그런데도 목재가 썩어 비뚤어지는 현상은 계속 되어, 작년은 태풍 히남노로 꼬리의 부분이 파손해, 안전 사고가 염려되었습니다.결국, 시는 귀갑선을 유지하는데 34억원이 들어, 내구 연한이 78년에 지나지 않고, 효용 가치가 낮다고 하는 결론을 내, 폐기하기로 했습니다.
「공유 재산 및 물품 관리법」에 근거해, 폐기전의 매각 일반 입찰의 대상이 된 귀갑선은, 지난 2월부터 입찰되었습니다만, 이동이 용이하지 않은 데다가 활용안도 눈에 띄지 않고, 7회나 낙찰자가 발견되지 않는다고 하는 고난을 경험했습니다.결국, 8회말, 20억원의 귀갑선은 개인에게 최고 154만원으로 낙찰되었습니다.
(사진=연합 뉴스)
신·손히에디타
入力2023.05.17. 午後 4:34修正2023.05.17. 午後 4:36
事業費20億ウォンをかけて製作された巨済亀甲船が建造から約13年ぶりに154万ウォンで売却されました。製作当時、米国産松を使用した事実が明らかになり、偽造品の論争はもちろん、不良製作の論争まで起きたこの亀甲船は、投入された費用の0.1%にも満たない金額で落札され、「血税の無駄遣い」という指摘が続いています。
今日(17日)慶尚南道巨済市によると、巨済市の財産である「イムジンラン亀甲船1号」が8回の入札の末、154万ウォンで最近落札されました。この亀甲船は今回落札者が現れなければ廃棄されるところでした。
2011年6月17日、慶尚南道巨済市ジセプ造船海洋文化会館前の海上に到着した亀甲船。
"壬辰倭乱亀甲船1号"は2010年慶尚南道李舜臣プロジェクトの一環として、当時国・道費を含む合計20億ウォンの事業費を投入して2011年に建造され、巨済市に納品され、当時一緒に製作された板玉船は統営市に納品されました。
当初、慶尚南道は製作時に国内産の松である金剛松を使用したと広報しましたが、実際には任意に輸入木材を混ぜて作った事実が明らかになり、「偽物」論議が起こりました。これにより、損害賠償請求などの責任攻防で竣工検査と買収がずっと延期され、亀甲船建造業者の代表は2012年に詐欺容疑で1審で懲役4年の刑を宣告されました。
また、当初ジセポ港の沖合に停泊して乗船体験などの観光資源として活用する計画でしたが、揺れがひどく、水が漏れるなどの理由で1年余りぶりに陸に上がり、造船海洋文化館の前庭に展示されました。
2011年7月、統営(トンヨン)伝統韓船復元研究所のチョン・ヨンボク所長が亀甲船の内部櫓を調べる様子。
それでも木材が腐って歪む現象は続き、昨年は台風ヒナムノで尾の部分が破損し、安全事故が懸念されました。結局、市は亀甲船を維持するのに3~4億ウォンがかかり、耐久年限が7~8年に過ぎず、効用価値が低いという結論を出し、廃棄することにしました。
「公有財産及び物品管理法」に基づき、廃棄前の売却一般入札の対象となった亀甲船は、去る2月から入札されましたが、移動が容易でない上に活用案も見当たらず、7回も落札者が見つからないという苦難を経験しました。結局、8回の末、20億ウォンの亀甲船は個人に最高154万ウォンで落札されました。
(写真=聯合ニュース)
シン・ソンヒエディタ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