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국가 지원금을 지갑에 넣는 파렴치한 시민 단체
감사원이 어제, 10의 비영리 민간 단체의 73명을 수사 의뢰해 분명히 한 부정행위는 충격적이다.국고 보조금을 유용하고 승마를 하는 손자의 말이 구입하거나 인건비를 허위로 지급한 후에 환불을 받는 횡령 범죄 수법도 확인되었다.이번 감사만으로 17억 4000만원( 약 1억 7700만엔)의 범죄 금액이 밝혀졌다.정부가 사회의 구석구석까지 바라보는 것이 어려운 현실로 시민 단체의 활동은 중요하다.특히 소외 계층을 살려 정부와 공공기관을 감시하는 역할은 높게 평가된다.이런 기여가 있다 유익 세금으로 지원된다.이러한 지원책을 사리사욕으로 더럽히는 일부의 단체의 부정은 시민사회의 신뢰의 근간을 무너뜨리는 것이다.국고를 꺼내 자신과 가족·친척의 포켓을 채우는 일부의 사람은 시민운동의 영역으로부터 퇴장하지 않으면 안 된다.
대부분이 인권 당 가게 단체인가, 왼쪽 권선전 단체다.
한국만의 이야기가 아니고 일본도 같다
【社説】国家支援金を財布に入れる破廉恥な市民団体
監査院が昨日、１０の非営利民間団体の７３人を捜査依頼して明らかにした不正行為は衝撃的だ。国庫補助金を流用して乗馬をする孫の馬の購入したり、人件費を虚偽で支給した後に返金を受ける横領犯罪手法も確認された。今回の監査だけで１７億４０００万ウォン（約１億７７００万円）の犯罪金額が明らかになった。政府が社会の隅々まで見渡すのが難しい現実で市民団体の活動は重要だ。特に疎外階層を助け、政府と公共機関を監視する役割は高く評価される。こういう寄与があるため税金で支援される。こうした支援策を私利私欲で汚す一部の団体の不正は市民社会の信頼の根幹を崩すものだ。国庫を引き出して自身と家族・親戚のポケットを満たす一部の人は市民運動の領域から退場しなければいけない。
そもそも市民を名乗っている時点で怪しい(;^ω^)
大方が人権当たり屋団体か、左巻きプロパガンダ団体だ。
韓国だけの話じゃなくて日本も同じ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