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2030대 「단지 쉬고 있다」인구 지난 달은 66만명, 4050대 처음으로 웃도는
#금년 초에 서울시내의 대학을 졸업한 박씨(27)는 구직 활동을 하고 있지 않다.졸업전의 작년까지는 학교에 다니면서 대기업과 중견 기업에의 취직을 준비했지만, 모두 떨어지고 나서는 서류 제출이나 취직 관련의 공부를 재고했다.박씨는 「곧바로 응모 가능한 곳에 가고 싶은 회사가 없고 일단 쉬고 있다.아직 목표로 하는 임금에 못 미친 회사까지 응모하는 생각은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한국 통계청의 경제활동 조사에 의하면, 지난 달의 비경제활동 인구의 쳐 이러한 「쉬고 있다」인구는 20대가 38만 6000명, 30대가 27만 4000명이었다.양세대를 합하면 66만명에 이른다.4050대가 쉬고 있는 인구 61만 3000명보다 많다.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3년 이후, 4월 기준으로 2030대가 쉬고 있는 인구가 4050대를 웃돈 것은 지난 달이 처음이다.
일도 공부도 하지 않는다.
가사도 육아도 하지 않고 빈둥거리고 있을 뿐의 한국의 젊은이에게
온 세상이 질투하고 있는 니다 w
韓国の20~30代「ただ休んでいる」人口先月は66万人、40~50代初めて上回る
#今年初めにソウル市内の大学を卒業したパクさん(27)は求職活動をしていない。卒業前の昨年までは学校に通いながら大企業と中堅企業への就職を準備したが、すべて落ちてからは書類提出や就職関連の勉強を先送りした。パクさんは「すぐに応募可能なところに行きたい会社がなくひとまず休んでいる。まだ目標とする賃金に満たない会社まで応募する考えはない」と話した。
韓国統計庁の経済活動調査によると、先月の非経済活動人口のうちこうした「休んでいる」人口は20代が38万6000人、30代が27万4000人だった。両世代を合わせれば66万人に達する。40~50代の休んでいる人口61万3000人より多い。関連統計を集計し始めた2003年以降、4月基準で20~30代の休んでいる人口が40~50代を上回ったのは先月が初めてだ。
雇用統計上「休んでいる」というのは働く能力はあるが具体的な理由なく漠然と休みたくて働かないことを意味する。試験勉強や求職活動はせず、出産や育児のような理由もない場合に「休んでいる」に分類する。
仕事も勉強もしない。
家事も子育てもしないでぶらぶらしてるだけの韓国の若者に
世界中が嫉妬しているニダ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