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다 세무관, 원자력 발전의 정화수 마신다 「마시면」이라고 해져서
원자력 발전소
도쿄 전력
사진:기자 회견에서, 정화 처리한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의 방사능 오염물을 마시는 소노다 야스히로·내각부 세무관=31일 오후, 도쿄도 치요다구 우치사이와이쵸의 도쿄 전력 본점, 오가와 사토시 촬영 확대 기자 회견에서, 정화 처리한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의 방사능 오염물을 마시는 소노다 야스히로·내각부 세무관=31일 오후, 도쿄도 치요다구 우치사이와이쵸의 도쿄 전력 본점, 오가와 사토시 촬영
내각부의 소노다 야스히로 세무관은 31일, 도쿄도내에서의 기자 회견의 석상,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에 쌓여 있는 저농도의 방사능 오염수를 정화 처리한 물을 마셨다.저농도라면 증명하기 위해서 마시면 어떤가와의 프리 라이터의 요구에 응했다.
https://www.asahi.com/special/10005/TKY20111031042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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園田政務官、原発の浄化水飲む 「飲んだら」と言われ
原子力発電所
東京電力
写真:記者会見で、浄化処理した福島第一原発の放射能汚染水を飲む園田康博・内閣府政務官=31日午後、東京都千代田区内幸町の東京電力本店、小川智撮影拡大記者会見で、浄化処理した福島第一原発の放射能汚染水を飲む園田康博・内閣府政務官=31日午後、東京都千代田区内幸町の東京電力本店、小川智撮影
内閣府の園田康博政務官は31日、東京都内での記者会見の席上、東京電力福島第一原発にたまっている低濃度の放射能汚染水を浄化処理した水を飲んだ。低濃度だと証明するために飲んだらどうかとのフリーライターの求めに応じた。
https://www.asahi.com/special/10005/TKY20111031042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