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공산당과 강한 연결이 있는 자칭 페미 여성의 단체에 관해서한가한 일반 시민이 단체의 회계에 대해 개시 청구하고 있던 건으로
도쿄도가 개시 청구에 응했지만 내용을 검게 전부 칠해 상세를 확인할 수 없게 되고 있던 일에 대해서 반발한한가한 일반인씨가 도쿄도를 상대로 해통칭 「흑해이끼」라고 해지는 칠부수기를 실시하지 않은 내용의 확인할 수 있는 서면을 공개하도록 요구한 재판으로
도쿄도가 재판 결과를 기다리지 않고흑해이끼를 벗긴 것을한가한 사람에게 제출한 모양입니다
덧붙여한가한 일반인씨는 「유리코?우선 부당한 비개시한 일 사과해?」라고 코멘트하고 있습니다.
【のりこ】海苔、剥がれる…【ゆりこ】
某共産党と強いつながりのある自称フェミ女性の団体に関して暇な一般市民が団体の会計について開示請求していた件で
東京都が開示請求に応じたが内容を黒く塗りつぶし詳細が確認できなくなっていた事に対して反発した暇な一般人氏が東京都を相手取り通称「黒海苔」と言われる塗りつぶしを行っていない内容の確認できる書面を公開するよう求めた裁判で
東京都が裁判結果を待たずに黒海苔を剥がしたものを暇な人に提出した模様です…
なお、暇な一般人氏は「ゆりこ?まず不当な非開示した事謝って?」とコメントし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