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입력 2023.05.15. 오후 4시 48분 수정 2023.05.15. 오후 5시 38분

오늘, 내가 생애 연구해 온 테마에 대해 여러분의 앞에서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나는, 영국에서도 논의되고 있는 테마, 원자력 코스트, 폐기물 코스트, 그리고 지금 화제가 되고 있는 일본의 오염수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많은 비용이 듭니다. 넓은 부지가 필요하고, 증명된 설계, 건설 팀이 필요합니다.원재료로부터 필요한 모든 자재를 제공할 수 있는 서플라이 체인(supply-chain)가 필요합니다.건설로부터 생산에 이르기까지 일손이 필요하고, 연간의 멘테넌스 비용도 듭니다.

그러나, 이러한 코스트는 커질 필요는 없다고 나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중이 원자력 발전에 관한 충분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면, 이러한 큰 코스트는 필요 없습니다. 설계만을 봐도, 실은 비과학적인 규제, 대중의 부정적인 태도를 극복하기 위해서 노력해 왔습니다. 70년전은, 공포와 불신이 원자력 정치 뿐만이 아니라, 모든 업무를 규제하고 있었습니다만, 규제가 시정되어 시장의 힘이 발휘되면, 원자력을 이용하기 위한 코스트는 훨씬 낮아집니다.

원자력의 위험성에 관한 주된 문제는, 「폐기물을 어떻게 할까」입니다.식품에 비유하면, 식품 폐기물이 만들어지는 것으로, 안전하게 처리하지 않으면 문제가 됩니다.환경에 노출되면, 음료수를 오염시켜, 병의 확산을 조장 할 가능성이 있어요.실제로 인간은 1일에 1 kg배출한다고 말해지고 있습니다만, 학교에 가서 최초로 배우는 것은, 이것을 어떻게 옮겨놓아 취급하는가 하는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일생의 사이에 배출하는 양이 1 kg 밖에 없으면, 거의 문제 없을 것입니다. 안전하게 보관되어 병의 확대의 원인도 아니면 문제 없을 것입니다.

한 명이 일생 사용하는 에너지를 원자력으로 공급되면, 필요한 것은 1 kg의 원료와 1 kg의 폐기물 뿐입니다. 그리고, 원자력 발전의 폐기물은 이러한 처리가 잘 행해지고 있습니다.현재, 대중의 이미지가 잘못되어 있습니다만, 이러한 경우에 문제가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태양광이나 수력 등은, 대단히 많은 에너지는 만들 수 없습니다.100미터의 높이의 댐과 1 천만 톤의 물에너지를 보면, 핵은 1 kg 있으면 같은 것이 생깁니다.풍력이나 태양광의 경우는, 단속성을 위해서 이용율이 2030% 밖에 없습니다.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 사고에서는, 방사선 누락에 의한 사망자는 없었습니다.단지, 주변지역의 주민에게 나온 피난 권고에 의해서 1,500명이 사망했습니다. 이 숫자는, 히로시마·나가사키의 원폭 투하에 의한 방사선에 의한 사망자의 3배나 됩니다.후쿠시마의 방사선에 대해 잘못된 교육을 실시해, 사회에 공포를 부추기는 이야기로 밖에 없습니다.

원자력은 화학에너지-와 같게 자연계의 일부이며, 적국의 뱅커로 만들어진 사악한 에너지가 아닙니다. 이러한 일은, SF영화로 밖에 나오지 않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아가사·크리스티의 소설에서도 살인 사건이 일어나는 것처럼 보입니다만, 그것은 픽션이며, 현실의 세계에서는 원자력의 큰 도움을 받고 있어 활용하면 메리트가 있어요.지금, 우리는 아이들, 미래의 세대를 위해서, 원자력에 관한 교육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러면, 깊게 생각하지 않는 정치가들의 핵폭탄과 같은 공포를 느끼지 않게 되겠지요.

마지막에 후쿠시마의 오염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나는 지금, 눈앞에 1 L의 희석되어 있지 않은 후쿠시마의 물이 있으면, 곧바로 마실 수 있습니다.만약 그 물을 마신다라고 계산해 보면, 자연 레벨의 80%레벨 밖에 방사선량이 오르지 않습니다. 아르헨티나, 이란, 인도 등 다른 지역에 갔을 때의 방사능 노출량의 100분의 1도 없을 것입니다. 그 지역에 살고 있는 것이 암에 괴로워하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우리보다 안전할지도 모릅니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675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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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742358?sid=102




【再掲】「福島汚染処理水1L飲んでもいい」… オックスフォード大学教授の発言波紋

入力2023.05.15。  午後4時48分修正2023.05.15。  午後5時38分

今日、私が生涯研究してきたテーマについて皆さんの前でお話しできることを光栄に思います。私は、英国でも議論されているテーマ、原子力コスト、廃棄物コスト、そして今話題になっている日本の汚染水についてお話させていただきます。

原子力発電所を建設するためには多くの費用がかかります。 広い敷地が必要で、証明された設計、建設チームが必要です。原材料から必要なすべての資材を提供できるサプライチェーンが必要です。建設から生産に至るまで人手が必要で、年間のメンテナンス費用もかかります。

しかし、これらのコストは大きくなる必要はないと私は考えています。 大衆が原子力発電に関する十分な情報を得られれば、このような大きなコストは必要ありません。 設計だけを見ても、実は非科学的な規制、大衆の否定的な態度を克服するために努力してきました。 70年前は、恐怖と不信が原子力政治だけでなく、すべての業務を規制していましたが、規制が是正され、市場の力が発揮されれば、原子力を利用するためのコストははるかに低くなります。

原子力の危険性に関する主な問題は、「廃棄物をどうするか」です。食品に例えると、食品廃棄物が作られるわけで、安全に処理しなければ問題になります。環境にさらされると、飲料水を汚染させ、病気の拡散を助長する可能性があります。実際に人間は1日に1kg排出すると言われていますが、学校に行って最初に習うのは、これをどのように置き換えて扱うかということです。 もし私たちが一生の間に排出する量が1kgしかなければ、ほとんど問題ないでしょう。 安全に保管され、病気の広がりの原因でもなければ問題ないでしょう。

一人が一生使うエネルギーを原子力で供給されれば、必要なのは1kgの原料と1kgの廃棄物だけです。 そして、原発の廃棄物はこのような処理がよく行われています。現在、大衆のイメージが間違っているのですが、このような場合に問題が生じると思います。

太陽光や水力などは、ものすごく多くのエネルギーは作れません。100メートルの高さのダムと1千万トンの水エネルギーを見ると、核は1kgあれば同じことができます。風力や太陽光の場合は、断続性のために利用率が20~30%しかありません。

福島原発事故では、放射線漏れによる死亡者はいませんでした。ただ、周辺地域の住民に出された避難勧告によって1,500人が死亡しました。 この数字は、広島・長崎の原爆投下による放射線による死亡者の3倍にもなります。福島の放射線について誤った教育を行い、社会に恐怖を煽る話でしかありません。

原子力は化学エネルギーと同様に自然界の一部であり、敵国のバンカーで作られた邪悪なエネルギーではありません。 このようなことは、SF映画でしか出てこない話だと思います。 アガサ・クリスティの小説でも殺人事件が起こるように見えますが、それはフィクションであり、現実の世界では原子力の大きな助けを受けており、活用すればメリットがあります。今、私たちは子供たち、未来の世代のために、原子力に関する教育をきちんと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そうすれば、深く考えない政治家たちの核爆弾のような恐怖を感じないようになるでしょう。

最後に福島の汚染水についてお話します。 私は今、目の前に1Lの希釈されていない福島の水があれば、すぐに飲むことができます。もしその水を飲んだと計算してみると、自然レベルの80%レベルしか放射線量が上がりません。 アルゼンチン、イラン、インドなど他の地域に行ったときの被曝量の100分の1もないでしょう。 その地域に住んでいる方が癌に苦しんでいるとは思いません。 むしろ私たちより安全かもしれ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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