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의 오염수의 방류가 시작되면, 어쨌든 고기잡이 등 멈춤의 것이겠지?
그렇다면, 교섭의 여지 등 없는 것은 아닐까(* ′초`) 킥킥
한일 어업 협정의 공백 7년째
곤경에 허덕이는 한국 수산업계
한일 어업 협정은, 한일 양국의 어선이 서로의 EEZ로 조업 조건을 지켜 어업 활동을 실시할 수 있도록(듯이) 결정한 것이다.1998년에 처음으로 체결된 이후, 양국은 조업 조건을 바꾸면서 매년 협정을 갱신하고 있었지만, 2016년에 어획 할당량을 둘러싸 교섭이 결렬해, 동년 7월 이후는상대국의 EEZ로 조업할 수 없게 되고 있다.
이번 달 8일에는, 한국 최대 규모의 어시장인 부산 공동 어시장에서 사바, 타치워, 오징어, 가자미고기잡이의 4 조합 대표가 해양 수산부의 담당자와 간담 해, 일본이라는 교섭의 재개를 요구했다.
이 상황에 한국 정부도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해양 수산부의 관계자는, 정권이 바뀐 이후, 일본 측에 같은 부 장관의 서간을 보내거나 대사관 측에 회합을 요구하거나와 교섭 재개에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 상황에 진전은 없다고 전했다.
타케시마를 돌려주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닐까 생각하지만, 뭐, 마음대로 해라(* ′초`) 킥킥
福島の汚染水の放流が始まったら、どのみち漁など止めるのだろ?
だったら、交渉の余地など無いではないか(* ´艸`)クスクス
韓日漁業協定の空白7年目
苦境にあえぐ韓国水産業界
韓日漁業協定は、韓日両国の漁船が互いのEEZで操業条件を守って漁業活動を行えるよう取り決めたものだ。1998年に初めて締結されて以降、両国は操業条件を変えながら毎年協定を更新していたが、2016年に漁獲割当量を巡り交渉が決裂し、同年7月以降は相手国のEEZで操業できなくなっている。
今月8日には、韓国最大規模の魚市場である釜山共同魚市場でサバ、タチウオ、イカ、カレイ漁の4組合代表が海洋水産部の担当者と懇談し、日本との交渉の再開を求めた。
だが、水産業界の希望に反して日本との漁業交渉に具体的な進展はなく、協定の行方は依然予測できない。日本側は、建前上は韓国のはえ縄漁の操業漁船数を大幅に減らすことなどを要求しているが、本音では自国の独島領有権要求を協定と絡めようとしているとされる。
この状況に韓国政府も悩みを深めている。海洋水産部の関係者は、政権が変わって以降、日本側に同部長官の書簡を送ったり大使館側に会合を求めたりと交渉再開に努めているが、まだ状況に進展はないと伝えた。
竹島を返した方が良いのではないかと思うが、まあ、好きにしろ(* ´艸`)クスク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