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12세의 정의가 지배하는 사회에 살면 12세가 될 수 밖에 없다. 특히 엘리트를 자부하는 일본인이 12세 응석부려를 작렬하는 것을 보고 있으면 악랄한 프로 반일가로서 매우 즐겁다. 아무리 위장해도 일본인는 결국 일본인.


   
    heinz58  23-05-15 02:28    

개인적으로는, 무엇인가의 계기로 돌연 좋아지거나 하지 않을까라고 기대합니다만, 보면 볼수록 뿌리가 깊어서 절망 밖에 없다.

   
    copysaru07  23-05-15 02:35    

heinz58 23-05-15 02:28

>저변이 12세의 정의를 울부짖으면 저변이니까~ 라고 하는 것으로 손질이 가능합니다만, 상당히 정상 범주에 속한다고 생각할 수 있는 일본인이 저변과 완전히 같이 12세의 정의를 울부짖는 것은 역시 폐색감이 가득하네요.이런 곳에서 엘리트를 자부하는 것 자체가 웃기지만, 모처럼 자부하면 누구 보다 더 엄밀하고 정교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 엘리트라고 하는 명함만 보내고,”나는 엘리트이니까 올바르다!”그렇다고 하는 느낌 만일 수 있는이므로  [완전하게 썩은 나라구나] 그렇다고 하는 인상을 받습니다.

   
    heinz58  23-05-15 02:47    

매우 지적으로 합리적이라고 생각한 사람이라도 「훌륭한 사람이 말한 일은 절대」라고 한다, 반드시 제외하는 것이 불가능한 안전 장치와 같은 폭탄을 마음에 안고 있다라고 하는.물론 그러한 사람은 어떤 나라에도 있습니다만, 일본은 「그렇지 않은 사람이 없다」라고 하는 (곳)중에, 북한이나 중국 이상으로 문제는 아닐까와.막카서가 의도한 의미와는 달랐다고 해도, 12세 운운을 부정할 수 없다.

   
    copysaru07  23-05-15 02:59    

heinz58
  23-05-15 02:47>원래, 선민 의식이 강한 데다가, 사회적으로 이긴 편이 되면 그 선민 의식이 더 강화되고, 보다 한층 당당히 헛소리를 작렬하는 용기를 주는 것 같네요(처음부터, 바보같지 않기 때문에, 지당한 것 같은 냄새를 감도는 것은 수준급).개인적으로 일본의 엘리트 주의는 영국을 견딘다고 생각합니다.


영국에서 실패한 사람들이 만든 나라가 미국의 시작으로, 미국인의 개척 정신에 엘리트 주의는 포함되지 않는다. 미국이 제일 존경하는 대통령인 링컨도 엘리트와는 거리가 멀다.

한편에 영국은 지금도 귀족, 계급적인 색채가 매우 강해서 계층에 의한 말투까지 따로 존재한다.

그런 영국의 엘리트 주의를 견디는 나라가 곧 일본이다. 내용이 아니라 지당한 것 같은 명함으로 평가하는 것이 보편화 된 나라는 쇠퇴 할 수 밖에 없다.


   
    heinz58  23-05-15 03:22    

일본의 미디어로, 게스트가 무엇인가를 설명할 때에, 반드시 「XX를 잘 아는, YY대학의 것…」과 같이 직함으로부터 들어가는데 위화감이 있었습니다만, 그렇구나 그러한 배경이.

        copysaru07  23-05-15 03:28                        

@heinz58 지당한 것 같은 직함을 쑥 내밀면, 무슨 말을 해도 설득력이 있다라고 하는 분위기는 엘리트 주의입니다.그러한 검증 없는 맹목적 신뢰가 일본을 추락시킨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진짜 적은 저변 무직혐한들은 아닙니다.


   




おさるの劣等感は根深い

 

12歳の正義が支配する社会に生きれば 12歳になるしかない. 特にエリートを自任するニッポン人が 12歳甘えを炸裂することを見ていれば悪辣なプロ 反日家として非常に楽しい. いくら偽装しても 倭寇は結局 倭寇.


heinz58   23-05-15 02:28
個人的には、何かのきっかけで突然良くなったりしないかなと期待するのですが、見れば見るほど根が深くて絶望しかない。
copysaru07   23-05-15 02:35
heinz58 23-05-15 02:28
>底辺が 12歳の正義を泣き叫んだら底辺だから‾ ということで手入れが可能ですが、よほど正常範疇に属すると考えられるニッポン人が底辺とまったく同じく 12歳の正義を泣き叫ぶことはやっぱり閉塞感が一杯ですね。こんな所でエリートを自任すること自体が笑わせるが、せっかく自任したら誰よりもっと厳密で精巧では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エリートという名刺だけ出して、"私はエリートだから正しい!"という感じだけなので  [完全に腐った国だね] という印象を受けます.
heinz58   23-05-15 02:47
とても知的で合理的だと思っていた人でも「偉い人の言った事は絶対」という、絶対に外すことが不可能な安全装置のような爆弾を心に抱えているというような。もちろんそういう人はどこの国にもいますが、日本は 「そうではない人がいない」というところで、北朝鮮や中国以上に問題ではないかなと。マッカーサーが意図した意味とは違ったとしても、12歳云々が否定できない。
copysaru07   23-05-15 02:59
heinz58 23-05-15 02:47>元々、選民意識が強いうえ、社会的に勝ち組になったらその選民意識がもっと強化されて、より一層堂堂とうわごとを炸裂する勇気を与えるようですね(初めから、馬鹿ではないから、もっともらしいにおいを漂うことは水準級)。個人的にニッポンのエリート主義はイギリスをしのぐと思います。


イギリスで失敗した人々が作った国がアメリカの手始めで,アメリカ人の開拓精神にエリート主義は含まれない. アメリカが一番尊敬する大統領であるリンカーンもエリートとは距離が遠い.

一方にイギリスは今も貴族, 階級的な色彩が非常に強くて 階層による言いぐさまで別に存在する.

そんなイギリスのエリート主義をしのぐ国がすぐニッポンだ. 内容ではなくてもっともらしい名刺で評価するのが普遍化された国は衰退するしかない.


heinz58   23-05-15 03:22
日本のメディアで、ゲストが何かを説明する際に、必ず「XXに詳しい、YY大学の…」という風に 肩書から入るのに違和感があったのですが、なるほどそういう背景が。

copysaru07   23-05-15 03:28

@heinz58 もっともらしい 肩書を突き出せば、何を言っても説得力があるという雰囲気はエリート主義です。そういう検証ない盲目的信頼がニッポンを墜落させた原動力だと思います。本当の 敵は底辺無職嫌韓たちではな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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