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참고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670875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670906





bibimbap 20-09-29 22:41

ramyong 20-09-29 22:39
>> 솔직하게 말하고, 저녀석은 벽창호군요
대화가 전혀 맞물리지 말고, 자신의 발언만 하는으로부터 나는 가능한 한 말을 섞지 않는다



bibimbap가 재미있는 곳 (′-`=)

박·워슨이 성적 학대로 자살하게 되었을 때, bibimbap가 관련 기사를 작성했던 적이 있고, 나도 거기에 코멘트를 남겼습니다만, 무엇인가 feel를 받은 bibimbap를 (들)물으라고 곧 말할 듯이 좌익을 말하면서 매도했기 때문에,”아니, 내가 한 것도 아닌데, 이것을 (듣)묻지 않으면 안 된다 의 것인지?”(이)라고 생각했다.
bibimbap는 이런 문장이 많지만, 특히 이것은 강렬하고 지금도 뇌리에 남아 있다.




주사파에서 병역 회피의 카피 원숭이가 야담 늘어지고 있으면,

잔반 대장이 아니어도 동의 한다.




袂を分かつ(笑

参考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670875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670906





bibimbap 20-09-29 22:41

ramyong 20-09-29 22:39
>> 率直に言って, あいつは分からず屋ですね
対話が全然かみ合わないで, 自分の発言ばかりするから私はできるだけ言葉を交ぜない



bibimbapの面白いところ (´-`=)

パク・ウォンスンが性的虐待で自殺することになった時、bibimbapが関連記事を作成したことがあって、私もそこにコメントを残しましたが、何かfeelを受けたbibimbapが聞けと言わんばかりに左翼のことを言いながら罵倒してきたので、"いや、私がやったわけでもないのに、これを聞かなきゃいけないのか?"と思っていた。
bibimbapはこういう文章が多いけど、特にこれは強烈で今でも脳裏に残っている。




主思派で兵役回避のコピサルが講釈垂れていたら、

残飯隊長でなくても同意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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