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3.05.11. 오전 8:29
윤·진소프 기자
[아시아나 항공의 기내식으로부터 나온 이물(네이바카페 「야」의 화상 연합 뉴스)]
아시아나 항공의 기내식을 먹고 있던 승객의 이빨이 이물의 탓으로 손상한 사실을 나중이 되고 알았다.
항공 업계에 의하면, A씨는 지난 달 16일, 하와이·호놀루루발인천행의 아시아나 항공의 여객기에 탑승한 후, 기내식으로서 제공된 비빔밥을 먹어 이빨 3병이 손상했습니다.A씨는, 2개의 이빨은 수직으로 갈라지는 「수직파절」, 1개는 치아의 표면을 가리고 있는 에나멜질(에나멜질) 손상의 진단을 받았다고 분명히 했습니다.이 비빔밥은 하와이 현지의 기내식 메이커가 만든 후, 아시아나 항공에 공급했습니다.
A씨는 사고 직후에 아시아나 항공에 항의해, 보상을 요구했습니다.이 과정에서 아시아나 항공측이 5천 마일을 보상한다고 말해, 매스컴에 통보하는 경우는 이 보상도 할 수 없다고 했다는 것이 A씨의 설명입니다.이것에 대해, 아시아나 항공은 「마일리지 보상을 이야기한 것은 사실이지만, 매스컴에 통보했을 경우, 보상이 없다고 하는 이야기는 없었다」라고 반론했습니다.
탑승객은 병원에 가, 이빨 3개에 금이 들어가는 등의 손상을 받았다고 판정된 후, 향후 생기는 후유증에 대비한 치료비도 보상해 주었으면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아시아나 항공은 「보상에 관한 협의를 하고 있다」라고 해, 「당면의 치아의 진료비와 치료비는 보상할 수 있지만, 승객이 요구하는 장래적으로 추가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치료비에 대해서는, 인과관계의 증명등이 어렵고, 보상이 용이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분명히 했습니다.
入力2023.05.11. 午前 8:29
ユン・ジンソプ記者
[アシアナ航空の機内食から出た異物（ネイバーカフェ「すささ」の画像聯合ニュース）]
アシアナ航空の機内食を食べていた乗客の歯が異物のせいで損傷した事実が後になって分かった。
航空業界によると、Aさんは先月16日、ハワイ・ホノルル発仁川行きのアシアナ航空の旅客機に搭乗した後、機内食として提供されたビビンバを食べて歯3本が損傷しました。Aさんは、2本の歯は垂直に割れる「垂直破折」、もう1本は歯の表面を覆っているエナメル質（エナメル質）損傷の診断を受けたと明らかにしました。このビビンバはハワイ現地の機内食メーカーが作った後、アシアナ航空に供給しました。
Aさんは事故直後にアシアナ航空に抗議し、補償を求めました。 この過程でアシアナ航空側が5千マイルを補償すると言い、マスコミに通報する場合はこの補償もできないと言ったというのがAさんの説明です。これに対し、アシアナ航空は「マイレージ補償を話したのは事実だが、マスコミに通報した場合、補償がないという話はなかった」と反論しました。
搭乗客は病院に行き、歯3本にヒビが入るなどの損傷を受けたと判定された後、今後生じる後遺症に備えた治療費も補償してほしいと訴えました。
これに対してアシアナ航空は「補償に関する協議をしている」とし、「当面の歯の診療費と治療費は補償できるが、乗客が要求する将来的に追加的に発生する可能性のある治療費については、因果関係の証明などが難しく、補償が容易ではない状況」と明らかにし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