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말은이나가
바카 w
2005년(헤세이17년) 6월 23일에사카와경노부모토 이전에 작성된 묵본이 중국에서 발견되어 그 내용은사카와경노부모토와 동일하다라고 확인되었다.한층 더2006년(헤세이18년) 4월에는중국 사회과학원의서건신에 의해,1881년(메이지14년)에 작성된 현존 최고의탁본과사카와경노부모토가 완전하게 일치하고 있는 것이 발표되어 이것에 의해 이진희의 개찬·날조설은 완전하게 부정되어 그 성과는 「호후토시왕비탁본의 연구」로서 출판되었다.
토호쿠대학명예 교수 세키 아키라는 「일개의 포병 중위에게 그러한 학력이 있었다고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고, 또 사카와 중위는 특무 기관으로서 행동하고 있었던 것이다로부터, 그러한 남의 눈을 끄는 일이 생길 리도 없다」라고 말해 개찬·날조설을 부정하고 있다.
덧붙여 이 설이 주창되기 이전의1963년(쇼와38년),북한내에서 비문의 개찬 논쟁이 일어나 동국의 조사단이 현지에서 조사를 실시한 결과, 개찬이라고는 할 수 없다고 하는 결론을 냈다.
未だ言ってやがる
バーカw
2005年(平成17年)6月23日に酒匂景信本以前に作成された墨本が中国で発見され、その内容は酒匂景信本と同一であると確認された。さらに2006年(平成18年)4月には中国社会科学院の徐建新により、1881年(明治14年)に作成された現存最古の拓本と酒匂景信本とが完全に一致していることが発表され、これにより李進熙の改竄・捏造説は完全に否定され、その成果は『好太王碑拓本の研究』として出版された。
東北大学名誉教授の関晃は「一介の砲兵中尉にそのような学力があったとはとうてい考えられないし、また酒匂中尉は特務機関として行動していたのであるから、そのような人目を惹くようなことができるはずもない」と述べ、改竄・捏造説を否定している。
なお、この説が唱えられる以前の1963年(昭和38年)、北朝鮮内で碑文の改竄論争が起き、同国の調査団が現地で調査を実施した結果、改竄とは言えないという結論を出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