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시타의 발언이 사죄일 방법이 없든지
불상을 돌려주든지 돌려주지 않든지
레이더-조사의 사실을 발표하든지, 이바지하지 않든지가
대사관앞의 위안부상을 철거하든지 생활이
타케시마를 반환하든지, 이바지하지 않든지가
일한의 인식이 차이가 나는 것에 대하여
일본인에 있어서는, 사실은 생각보다는 아무래도 좋은 일이지만?
어째서 한국인은 필사적이겠지?
신기하다다 w
謝罪であろうがなかろうが
岸田の発言が謝罪であろうがなかろうが
仏像を返そうが返さなかろうが
レーダー照射の事実を発表しようが、しまいが
大使館前の慰安婦像を撤去しようがすまいが
竹島を返還しようが、しまいが
日韓の認識が異なっていることについて
日本人にとっては、本当は割とどうでもよいことなんだが?
なんで韓国人は必死なんだろう?
不思議だ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