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역사는 도래인에 의해서 크게 바뀌지만, 기존의 죠몽인은 위축 해 미생인이 일본의 주축이 되는 분기점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 도래인은 한반도의 삼국인으로일본이 한국의 분국이라고 하는 표현은 과언은 아니다.
그러나, 천년 이상 고립해 한반도와 또 하나의 아이덴티티를 가지게 되었으므로 엄연하게 일본인은 한국인은 아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뿌리에 대한 부정으로 이것이 번이 빗나가게 되면 죠몽 = 다이와 민족이라고 하는 극론으로 발전하게 된다.
미국인은 엄연하게 유러피언과는 다른 존재이지만, 스스로의 뿌리가 유럽이라고 하는 것을 분명하게 자각하고 있고 유럽에 대한 존경을 가지고 있다.
메이지 이후 근대화에 성공한 일본은 동양의 맹아를 자부했지만 스스로의 혈관, 문화의 원류를 철저하게 밟아 붙이는 방식이었고 패망 이후에도 이 근성을 변하지 않아서 동양의 물건을 랭탈 해 서양에 아첨을 사용하는 형태의 굴욕적인 매명 행위를 제멋대로하게 했다.
죠몽으로 자부심을 느끼는 것도 같지만, 일본은 진짜 의미의 자부심을 전혀 이해하고 있지 않다.
분 국론(만큼 국론)은,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북한)의 역사학자 김석형이 1960년대에 발표한 「삼한 삼국의 일본 열도내의 분 나라에 대해서」라고 하는 논문으로 제기한 학설의 통칭.강렬한 민족 의식에 의지한 조선 민족 중심의 역사관.
日本の歴史は渡来人によって大きく変わるが、既存の縄文人は萎縮して彌生人が日本の主軸になるターニングポイントだと言える.
この渡来人は韓半島の三国人で日本が韓国の分国という表現は過言ではない.
しかし, 千年以上孤立して韓半島ともう一つのアイデンティティを持つようになったので 厳然に日本人は韓国人ではない.
問題になることは根に対する否定で これが度が外れるようになれば縄文 = 大和民族という極論で発展するようになる.
アメリカ人は厳然にヨーロピアンとは違う存在だが, 自分たちの根がヨーロッパというのを明らかに自覚しているし ヨーロッパに対する尊敬を持っている.
明治以後近代化に成功した日本は東洋の萌芽を自任したが 自分たちの血管, 文化の源流を徹底的に踏み付ける方式だったし 敗亡以後にもこの根性を変わらなくて東洋の物を掠奪して西洋におべっかを使う形態の屈辱的な売名行為をほしいままにした.
縄文で自負心を感じることも同じだが, 日本は本当の意味の自負心を全然理解していない.
分国論(ぶんこくろん)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北朝鮮)の歴史学者金錫亨が1960年代に発表した「三韓三国の日本列島内の分国について」という論文で提起した学説の通称。強烈な民族意識に支えられた朝鮮民族中心の歴史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