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일본인은 왜 해외 여행에 가고 싶어하지 않아?대만 넷 「이 2에서 일본에 이길 수 있는 나라는 없다」


Record China 2023년 5월 2일 (화) 20시 0분

일본인의 패스포트 소지율의 낮음에 놀랐다는 투고가 대만의 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대만 미디어의 3립 신문망이나 연합 신문망등이 1 일자로 전했다.

코로나가 수습하는 것에 따라 각국에서 해외 여행에 나가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지만, 보도에 의하면, 대만의 넷 게시판 PTT로 요전날, 있다 유저가 「일본인의 패스포트 소지율은 매우 낮고, 대부분의 일본인이 일생 동안에 해외에 가지 않고, 일본내만을 여행하고 있다고 (들)물었지만 믿을 수 없었다」라고 놀라움을 나타내, 「일본은 정말로 해외에 나올 필요가 없는 만큼 즐겁게 놀 수 있는 곳(중)인가.질릴 것은 없는 것일까」라고 의문을 걸쳤다.

이 투고에, 다른 유저에게서는「아시아에서는 일본이 제일 즐겁게 놀 수 있다」 「일본은 어느 마을에도 특색이 있다 매운」 「바다도 산도 있어, 스키나 꽃놀이도 할 수 있다.사계의 변화가 있다 매운 개까지도 질리지 않는다」 「일본은 인프라가 너무 갖추어져서 있기 때문에(해외의) 어디에 가도 불편하다고 느낀다」 「오키나와와 홋카이도의 풍경의 차이는 전혀 다른 나라인 듯.그런데도 말은 통한다.확실히 해외에 갈 필요없어요」 「나갈 때에 소중한 것은 화장실과 치안.이 2에서 일본에 이길 수 있는 나라는 세계에 없다.나라도 일본에 있으면 외국에 가고 싶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하는 소리가 높아졌다.

이 외 , 「일본인이 해외에 간다는, 대부분이 하와이나 서울」 「일본인은 패스포트를 취하지 않기는 커녕, 살고 있는 현으로부터 한번도 나온 것조차 없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일본에서 노는 것은 물론 즐겁지만, 그것은 주된 이유가 아니다.일본인은 배타적이고 낯선 나라에 대해서 보수적이기 때문에, 해외 여행에 가고 싶어하지 않는다」 「해외 여행에는 긴 연휴가 필요하지만, 일본의 회사를 위한 동물은 그렇게 휴가를 받지 않으니까」라는 의견도 보여졌다고 한다.(번역·편집/호쿠다)

일본인은 더이상 대만에 매력을 느끼지 않게 되었는지?―대만 미디어


Record China 2023년 5월 1일 (월) 21시 0분

대만 미디어의 연합 신문망은 4월 30일, 대만을 방문하는 일본인 관광객이 적게 된 원인으로 대해서, 넷상에서 논의가 주고 받아진 것을 소개했다.

일본과 같이, 대만에서도 물가 대책이 완화되고 나서, 서서히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다.한편, 이전에는방대 외국인의 필두였던 일본인 관광객의 회복은 둔하고, 금년 12월의 방대 외국인에서는 한국인이 일본인을 뽑아 최다가 되었다.

그러한 가운데, 대만의 넷 게시판 PTT로 같은 날, 「일본인 관광객은 줄어 들고 있는 것인가」라는 투고가 있었다.투고한 유저는 「외국인 관광객은 더욱 더 증가하고 있지만 일본인은 이전과 비교해서 꽤 적다.거리를 걷고 있어도 거의 보이지 않고, 반대로 동남아시아의 관광객이 대부분을 차지해 홍콩인이나 한국인도 적지 않다」라고 해, 「대만은 더이상 일본인을 끌어당기지 않게 되었는가」라고 물었다.

이것에, 다른 유저에게서는「대만 여행은 너무 높기 때문에, 비교적 맞지 않아」「대만에 음식 이외가 매력있어?」 「대만은 한 번 오면 충분한 장소이니까 어쩔 수 없다」 「타이뻬이와 타이중에 조금 놀 수 있는 장소가 있다 정도로, 그 외의 지역은 거의 특색이 없으니까」라고 하는 의견이 나왔다.

그러나, 많은 유저가 지적한 것은「일본은 국내 여행으로 충분히 즐거운 일」「엔하락」의 두 개로,「일본은 자국인에서도 다 놀 수 없는 만큼.일부러 대만에 오는 의미는 없다」 「일본인은 지금까지도 「해외 여행보다 국내 여행」이었다」 「엔하락이니까 지금, 일본인에 있어서 대만 여행은 높다.이전에는 해외 여행이 싼 시기도 있었지만」 「엔하락이니까 일본내를 여행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 것이겠지」등의 소리도 올랐다고, 동기사는 전하고 있다.(번역·편집/호쿠다)



과연 대만 미디어는 냉정한 분석을 하고 있군요.

거기에 바꾸어 정 미디어라고 하면 www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666969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667566


ワロタ

日本人はなぜ海外旅行に行きたがらない?台湾ネット「この2つで日本に勝てる国はない」


Record China    2023年5月2日(火) 20時0分

日本人のパスポート所持率の低さに驚いたとの投稿が台湾のネット上で話題になっている。台湾メディアの三立新聞網や聯合新聞網などが1日付で伝えた。

コロナが収束するにつれて各国で海外旅行に出かける人が増えているが、報道によると、台湾のネット掲示板PTTで先日、あるユーザーが「日本人のパスポート所持率はとても低く、ほとんどの日本人が一生のうちに海外に行かず、日本国内だけを旅行していると聞いたが信じられなかった」と驚きを示し、「日本は本当に海外に出る必要のないほど楽しく遊べるところなのか。飽きることはないのだろうか」と疑問を投げ掛けた。

この投稿に、他のユーザーからは「アジアでは日本が一番楽しく遊べる」「日本はどの町にも特色があるからな」「海も山もあり、スキーも花見もできる。四季の変化があるからいつまでも飽きない」「日本はインフラが整い過ぎているから(海外の)どこへ行っても不便だと感じる」「沖縄と北海道の風景の違いはまるで違う国のよう。それなのに言葉は通じる。確かに海外に行く必要ないわな」「出かける時に大事なのはトイレと治安。この2つで日本に勝てる国は世界にない。私でも日本にいたら外国に行きたいとは思わない」といった声が上がった。

このほか、「日本人が海外に行くのだって、ほとんどがハワイかソウル」「日本人はパスポートを取らないどころか、住んでいる県から一度も出たことすらないという人もいる」「日本で遊ぶのはもちろん楽しいが、それは主な理由じゃない。日本人は排他的で見知らぬ国に対して保守的だから、海外旅行に行きたがらないんだ」「海外旅行には長い連休が必要だが、日本の社畜はそんなに休みが取れないから」との意見も見られたという。(翻訳・編集/北田)

日本人はもう台湾に魅力を感じなくなったのか?―台湾メディア


Record China    2023年5月1日(月) 21時0分

台湾メディアの聯合新聞網は4月30日、台湾を訪れる日本人観光客が少なくなった原因について、ネット上で議論が交わされたことを紹介した。

日本と同様、台湾でも水際対策が緩和されてから、徐々に外国人観光客が増加している。一方で、以前は訪台外国人の筆頭だった日本人観光客の回復は鈍く、今年1~2月の訪台外国人では韓国人が日本人を抜いて最多になった。

そうした中、台湾のネット掲示板PTTで同日、「日本人観光客は減っているのか」との投稿があった。投稿したユーザーは「外国人観光客はますます増えているが日本人は以前と比べてかなり少ない。街を歩いていてもほとんど見かけず、逆に東南アジアの観光客が多くを占め、香港人や韓国人も少なくない」とし、「台湾はもう日本人を引きつけなくなったのか」と問い掛けた。

これに、他のユーザーからは「台湾旅行は高すぎるから、割に合わないんだよ」「台湾に食べ物以外の魅力ある?」「台湾は一度来れば十分な場所だから仕方ない」「台北と台中に少し遊べる場所がある程度で、その他の地域はほとんど特色がないから」といった意見が出た。

しかし、多くのユーザーが指摘したのは「日本は国内旅行で十分楽しいこと」「円安」の二つで、「日本は自国人でも遊び尽くせないほど。わざわざ台湾に来る意味はない」「日本人はこれまでも『海外旅行より国内旅行』だったよ」「円安だから今、日本人にとって台湾旅行は高い。以前は海外旅行が安い時期もあったけど」「円安だから日本国内を旅行した方がいいということでしょ」などの声も上がったと、同記事は伝えている。(翻訳・編集/北田)



さすが台湾メディアは冷静な分析をしていますね。

それに引き換え、チョンメディアときたらwww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666969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667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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