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3.05.01. 오전 10:46 수정 2023.05.01. 오전 10:51
정·은아 기자
지난 달 16일, 10대의 여자 학생이 강남구 역삼동의 빌딩의 옥상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투신 직전까지 함께 있던 20대의 남성을 입건했다.
서울 강남 경찰서는 1일, 사망한 여자 학생 A씨와 극단적인 선택을 공모한 27세의 최 모씨를 자살방조와 자살 예방법위반 용의로 서류 송검해, 수사중이라고 분명히 했다.
A씨의 사망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A씨가 「우울증 갤러리」에서 알게 된 최씨와 함께 극단적인 선택을 공모해, 사망 직전까지 함께 있었다고 하는 기입이 있었다.
경찰은 최씨를 참고인으로서 불러 조사해, 「함께 과격한 선택을 하는 사람을 모집한다」라고 하는 취지의 기입을 우울증 갤러리에 게재해, A씨를 만난 사실이 확인되었다.
온라인상에서는, 최씨가 A씨를 성적으로 착취하기 위해서 만났다고 하는 의혹도 제기되었지만, 최씨는 관련 의혹을 부정하고 있다.
入力2023.05.01. 午前 10:46 修正2023.05.01. 午前 10:51
チョン・ウンア記者
先月16日、10代の女子生徒が江南区駅三洞のビルの屋上で極端な選択をした事件と関連し、警察が投身直前まで一緒にいた20代の男性を立件した。
ソウル江南警察署は1日、死亡した女子生徒Aさんと極端な選択を共謀した27歳のチェ某氏を自殺幇助と自殺予防法違反容疑で書類送検し、捜査中だと明らかにした。
Aさんの死亡直後、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には、Aさんが「うつ病ギャラリー」で知り合ったチェさんと一緒に極端な選択を共謀し、死亡直前まで一緒にいたという書き込みがあった。
警察はチェ氏を参考人として呼び調査し、「一緒に過激な選択をする人を募集する」という趣旨の書き込みをうつ病ギャラリーに掲載し、Aさんに会った事実が確認された。
オンライン上では、チェ氏がAさんを性的に搾取するために会ったという疑惑も提起されたが、チェ氏は関連疑惑を否定し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