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3.05.01. 오후 8:02
김·소욘 기자
금년1-44분기(1-3달)의 전국 건축물 허인가와 착공 실적이 모두 감소한 것을 알았다.금리 인상과 부동산 시장의 침체등에서 사업 리스크가 높아진 영향이 컸다.
국토 교통부에 의하면, 금년1-44분기의 전국 건축 허인가 상황을 집계한 결과, 허인가 면적은 3718만 1000으로 전년 동기비 8.5%감소한 것을 1일에 분명히 했다.집합주택, 다세대 주택등의 허가 면적의 감소가 감소를 견인했다.허인가 실적은, 향후의 건설 경기를 나타내는 선행지표로서 주목받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전년 동기비 14.1%감소의 1561만 7000, 지방은 4.1%감소의 2157만 4000이다.
수도권의 경우, 서울과 인천이 각각 31.7%, 87.8%증가했지만, 경기에서 33.1%감소해, 전체의 허인가 면적이 감소했다.지방은 대구(-66.9%)과 충북(-55.3%)의 감소폭이 컸다.다만, 대전의 허인가 면적은 271.6%급증했다. 물류 터미널, 프리미엄 아울렛 등 대형 시설이 잇따르는 허인가에 의하는 것이다.
한편, 준공 면적은 3166만 6000으로 전년 동기비 9.7% 증가했다.수도권의 준공 면적이 12.3%, 지방은 6.9%각각 증가했다.부산(91.3%), 전북(68.9%), 세종(39.3%)의 완성 면적 증가율이 높고, 서울은 29.8%감소했다.
김·소욘 기자 (ssuccu@fnnews.com)
연회는 끝난 니카?
入力2023.05.01. 午後 8:02
キム・ソヨン記者
今年1-4四半期(1-3月)の全国建築物許認可と着工実績が共に減少したことが分かった。金利引き上げと不動産市場の低迷などで事業リスクが高まった影響が大きかった。
国土交通部によると、今年1-4四半期の全国建築許認可状況を集計した結果、許認可面積は3718万1000㎡で前年同期比8.5%減少したことを1日に明らかにした。集合住宅、多世帯住宅などの許可面積の減少が減少をけん引した。許認可実績は、今後の建設景気を示す先行指標として注目されている。
地域別に見ると、首都圏は前年同期比14.1%減の1561万7000㎡、地方は4.1%減の2157万4000㎡だ。
首都圏の場合、ソウルと仁川がそれぞれ31.7%、87.8%増加したが、京畿で33.1%減少し、全体の許認可面積が減少した。地方は大邱(-66.9%)と忠北(-55.3%)の減少幅が大きかった。ただし、大田の許認可面積は271.6%急増した。 物流ターミナル、プレミアムアウトレットなど大型施設の相次ぐ許認可によるものだ。
一方、竣工面積は3166万6000㎡で前年同期比9.7%増加した。首都圏の竣工面積が12.3%、地方は6.9%それぞれ増加した。釜山(91.3%)、全北(68.9%)、世宗(39.3%)の完成面積増加率が高く、ソウルは29.8%減少した。
キム・ソヨン記者 (ssuccu@fnnews.com)
宴は終わったニ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