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중국의 고강도 무력시위에 맞서 대만이 다음 달 여성 예비군 소집 훈련을 실시한다고 연합보 등 대만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대만군 사상 첫 여성 예비군 소집 훈련으로 다음 달 8일 대만 북부 타오위안 바더 지구 내 작전 구역에서 훈련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훈련 과정은 남녀 구별 없이 동일하지만 숙소, 화장실, 샤워실 등의 사용은 남성들과 분리됩니다.
대만에서 여군은 모병제로 운영되며, 18만여 명의 현역 군인 중 15% 정도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지금까지는 예비군 시설이 남성과 여성을 모두 수용할 여건이 안 돼 전역한 여군은 훈련에 소집되지 않았습니다.
여성 예비군 훈련 대상자는 앞으로 2년마다 1번 소집돼 5~7일 동안 병과 주특기별 재교육 등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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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んな中国の高強度武力デモに対立して台湾が来月女性予備軍召集訓練を実施すると連合報など台湾現地言論が報道しました.
台湾だね史上初女性予備軍召集訓練で来月 8日台湾北部他五衛の中バド地区内作戦区域で訓練が成り立つ予定です.
訓練過程は男女区別なしに等しいが宿所, トイレ, シャワー室などの使用は男性たちと分離します.
台湾で女性軍は募兵制に運営されて, 18万名余の現役軍人中 15% 位を占めることと知られました.
ただ今までは予備軍施設が男性と女性を皆収容する与件がならなく全域した女性軍は訓練に召集されなかったです.
女性予備軍訓練対象者はこれから 2年ごとに 1番(回)召集されて 5‾7日間兵科住特便り再教育などを受けるようになり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