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출국자수
18년 기준
한국 = 2869만명 (전체 인구의 55%)
일본 = 1895만명 (전체 인구의 15%)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666969
아사히 신문은, 일본인이 다른 선진국에 비해 해외 여행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는 점도 지적했다.JATA가 인구 당 연간 출국자 비율을 산출한 결과, 2018년 기준으로 미국은 28.4%, 한국은 52.1%, 영국은 107.9%에 이른 반면, 일본은 15.3%였다.오키나와에서 홋카이도까지, 국내 여행의 선택사항이 넓기 때문이라면 일본의 여행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원래, 한국과 비교해서 국내 여행지의 선택사항이 많은 것을 잊고 있는 한국인이 많은 것입니다만
출국자수는 환율과 많이 관계가 있어요.
그것과 젊은이의 경우는, 인구감과 관계가 있고,
동시대의 인구로 나누면 별로 바뀌지 않은 것을 압니다.
「해외 여행 떨어져 하고 있을지를 판별하려면 , 그 때때로의 20 대리인구에 차지하는 20대의 출국자수를 계산하면 된다.그러자(면), 1996년은 24.2%.거기로부터 확실히 내리막길에서 리만손크가 있던 2008년에는 17%대까지 떨어지지만, 근년은 회복해, 17년은 마침내 24.3%과 과거 최고 레벨에 부활하고 있다.」
海外出国者 数
18年基準
韓国 = 2869万名 ( 全体人口の 55%)
日本 = 1895万名 (全体人口の 15%)
https://www.kjclub.com/jp/board/exc_board_9/view/id/3666969
朝日新聞は、日本人が他の先進国に比べて海外旅行を好まないという点も指摘した。JATAが人口当たり年間出国者比率を算出した結果、2018年基準で米国は28.4%、韓国は52.1%、英国は107.9%に達した反面、日本は15.3%だった。沖縄から北海道まで、国内旅行の選択肢が広いためだと日本の旅行業界は分析している。
元々、韓国と比べて国内旅行先の選択肢が多いことを忘れている韓国人が多いわけですが
出国者数は為替と大いに関係があります。
それと若者の場合は、人口減と関係があって、
同時代の人口で割るとあまり変わってないことが分かります。
「海外旅行離れしているかどうかを見極めるには、そのときどきの20代人口に占める20代の出国者数を計算すればいい。すると、1996年は24.2%。そこから確かに下り坂でリーマンショックのあった2008年には17%台まで落ちるのだが、近年は回復し、17年はついに24.3%と過去最高レベルに復活している。」